1위 정유미·2위 유민지·3위 김민정, 여자 탁구선수 트렌드지수 2023년 12월 4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여자 탁구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정유미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여자 탁구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정유미는 트렌드지수 4,006점으로 전주보다 1,868점 하락했다.

2위 유민지는 트렌드지수 2,473점으로 전주보다 2,053점 상승했다.

3위 김민정은 트렌드지수 2,208점으로 전주보다 471점 하락했다.

4위 이유진은 트렌드지수 1,999점으로 전주보다 550점 하락했다.

5위 김지민은 트렌드지수 1,977점으로 전주보다 257점 상승했다.

6위 김나영은 트렌드지수 1,752점으로 전주보다 1,921점 하락했다.

7위 이채연은 트렌드지수 1,249점으로 전주보다 473점 하락했다.

8위 이윤지는 트렌드지수 1,182점으로 전주보다 322점 하락했다.

9위 신유빈은 트렌드지수 1,048점으로 전주보다 311점 하락했다.

10위 박주현은 트렌드지수 664점으로 전주보다 221점 하락했다.

 

11위 전지희, 12위 이영은, 13위 최유나, 14위 김하영, 15위 이은혜, 16위 이다은, 17위 김하은, 18위 최예린, 19위 유한나, 20위는 김정원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정유미는 남성 44%, 여성 56%, 2위 유민지는 남성 46%, 여성 54%, 3위 김민정은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정유미가 10대 6%, 20대 22%, 30대 28%, 40대 24%, 50대 2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신유빈 랭킹, 신유빈 탁구, 신유빈 라켓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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