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코스피 주가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코스피 주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는 트렌드지수 190,041점으로 전주보다 31,670점 상승했다.

2위 대한항공은 트렌드지수 62,176점으로 전주보다 4,173점 상승했다.

3위 셀트리온은 트렌드지수 57,552점으로 전주보다 26,557점 상승했다.

4위 카카오는 트렌드지수 54,783점으로 전주보다 11,245점 상승했다.

5위 에코프로머티는 트렌드지수 50,378점으로 전주보다 1,449점 상승했다.

6위 기업은행은 트렌드지수 38,012점으로 전주보다 2,169점 하락했다.

7위 포스코퓨처엠은 트렌드지수 32,320점으로 전주보다 6,309점 하락했다.

8위 두산에너빌리티는 트렌드지수 31,017점으로 전주보다 5,211점 하락했다.

9위 HMM은 트렌드지수 26,131점으로 전주보다 1,370점 하락했다.

10위 금양은 트렌드지수 25,768점으로 전주보다 5,390점 하락했다.

11위 SK하이닉스, 12위 LG전자, 13위 삼성전자우, 14위 KT, 15위 삼성중공업, 16위 삼성화재, 17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8위 LG에너지솔루션, 19위 삼성SDI, 20위는 기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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