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콘서트 홍보 이벤트' 진행, 양양 촬영 때 착용한 목도리 받기

강원도 양양, '황영웅 촬영' 관광지로 인기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의 첫 번째 콘서트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에 황영웅 공식 팬카페에서는 ‘황영웅 콘서트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먼저, 황영웅의 ‘콘서트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며,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황영웅 양양 일기’ 촬영 때 사용된 ‘황영웅 목도리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황영웅 콘서트 이벤트’의 상품으로 제공되는 목도리는 황영웅이 양양 촬영 때 직접 착용하고 촬영을 한 ‘황영웅 굿즈 목도리’로 팬들에게는 무엇보다 최고의 소장 가치가 있는 선물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황영웅 콘서트 이벤트’는 ‘소문만복래’ 이벤트이다. 황영웅 콘서트를 많이 알리고 홍보하는 팬들을 위한 응원 선물이다. 먼저, 가족 친구 친지 등 주변 사람들을 콘서트에 초청해서 함께 온 예매 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황영웅 콘서트 이벤트’ 두 번째 참가자는 ‘우리 집 현수막’, ‘개인 자동차 광고’,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홍보를 진행하는 인증샷을 올린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 번째는 황영웅 콘서트에 참여한 이후에 황영웅 콘서트 “이래서 가야 한다”는 후기를 남긴 팬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내가 곧 홍보요, 홍보가 곧 나다!”는 주제로 콘서트에 참여할 때 응원 색상이나 굿즈를 활용한 패션으로 홍보에 나선 팬들이다.

 

 

이 외에도 ‘황영웅 콘서트 이벤트’는 황영웅의 첫 번째 콘서트를 주위에 적극 알리는 팬들을 대상으로 응원의 선물이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중 전국 투어의 모든 지역 공연이 끝나면, 후보 중 최종 3명의 수상자를 가수가 직접 선정할 예정이다.

 

‘황영웅 콘서트 이벤트’ 선물로는 ‘황영웅 양양 일기’ 촬영 때 장착한 ‘황영웅 목도리’와 ‘황영웅 티’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황영웅의 첫 번째 미니앨범인 '가을, 그리움'이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 50만8300장을 넘어서며, 오는 1월 6일에 진행하는 JTBC 골든 디스크 앨범 신인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다.

 

 

한편 황영웅의 공식 TV인 황영웅Tv는 12일 오후 2시 기준으로 6만4천600여 명을 넘어섰으며, 황영웅 네이버 공식 팬카페 회원수는 4만7천514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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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