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 코리아, 스위트앤데이터와 혁신적 기술력으로 뉴 프로젝트 베타버전 발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렌드와 기술력을 겸비한 벤처 기업인 유니크 코리아가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29일 틱톡과 정식 에이전시 협약을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곧바로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AI 연구실 박사 출신 인원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기업 스위트앤데이터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오랜 기간 동안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완성된 이 프로젝트는 베타버전을 마치고, 곧 유니크 코리아의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크 코리아는 타 MCN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을 선보인 이 프로젝트로 시대를 앞서가고 있음을 몸소 보여줬다.

 

이번 협업은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유니크 코리아와 서울대학교 빅데이터AI 연구실의 스위트앤데이터 간의 MOU를 통해 시작됐다. 두 기업은 각자의 특화된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결합해 1년이란 시간동안 혁신적이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젝트를 완성해 낸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진행됐으며, 완료된 베타버전은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이 어우러져 있어 기대를 모았다. 유니크 코리아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크리에어터들에게 더 다양하고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니크 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의 기술력과 창의성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이자,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다양한 분야의 업계에서 높은 수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타버전이 완료된 프로젝트는 완성본으로 제작돼 곧 유니크 엔터테인먼트의 크리에이터들에게 선공개 할 예정이며, 기술력의 집약이 타 기업들에게 추종 불가능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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