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만평] 음악계조차 '부익부 빈익빈' 심화…예능·오디션도 명곡만 대박

경연으로 리부팅, 유행 따른 쏠림 심해
무명 가수 부활·신곡 발굴 바늘 구멍

[리노만평] 음악계조차 '부익부 빈익빈' 심화…예능·오디션도 명곡만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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