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리매치 투표' 3천6백만표로 1위 우뚝, 2위와 4배 차이

가수 황영웅, 미니앨범 멜론 성인차트 상위 6곡 랭크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가수 황영웅의 팬들은 9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리매치 투표 1위, 트롯스타 1위, 네티즌어워즈 1위를 차지하며 황영웅에게 뜨거운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리매치 투표는 9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황영웅은 리매치 투표 1위로 3693만 3511표를 차지했으며, 임영웅은 2위로 1089만 8332표를 차지했다.

 

그리고 트롯스타에서도 9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황영웅이 팬들의 응원을 받아서 1위를 차지했다. 트롯스타는 황영웅이 387만 5712표로 1위를, 무룡이 89만 8684표로 2위를 차지했다.

 

 

황영웅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인 파라다이스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황영웅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는 9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4만 6천 92명을 넘어서며, 4만 7천명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28일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매하고 6회의 정모 활동으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 인기가수 황영웅은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꽃구경’ 13위, ‘인사동 찻집’ 18위, ‘황금빛 인생’ 20위에 랭크되며, 일반팬들로부터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멜론차트 성인가요에서는 ‘꽃구경’이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5곡이 전부 20위 안에 랭크가 되며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8개월을 쉬며, 팬들에게 돌아온 가수 황영웅은 한터차트 기준 50만장 초동판매를 넘어서며 골든패 수상을 앞두고 있다.

 

황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가 있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원곡 하수영)’는 9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259만 조회수를 훌쩍 넘겼다.

 

 

이와 함께 황영웅이 열창한 ‘여자의 일생’은 9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236만회의 조회수를 넘겼으며, ‘저리가’는 128만회의 조회수를 넘겼다.

 

한편 황영웅의 공식팬카페에서 진행한 6회의 정모에 참여하며, 경기지역 모임의 정모부터 시작해서 서울, 인천과 대전, 광주, 대구와 울산 등 모든 모임이 매진됐다. 특히 울산정모에는 황영웅의 고향에서 치러지며 예약한 인원에 비해서 2배의 팬들이 몰리면서, 황영웅의 팬덤을 가늠케했다.

 

 

현재 TV조선 미스터트롯2와 MBN 불타는 트롯맨, 두 경연대회의 팬카페 가입자 수 1위는 2만 5천여 명이 최대다. 이러한 황영웅 팬덤의 규모는 최근 진행된 MBN 불타는 트롯맨과 TV조선 미스터트롯2의 1위를 훨씬 넘어서는 팬덤 규모다.

 

이러한 것을 감안하면 황영웅의 네이버 파라다이스 팬카페 인원수는 2배에 달한다.

 

가수 황영웅이 발매한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은 지난 5일 저녁 공식적으로 초동판매 508,300장을 넘어서며 한터차트 주간차트에서 BTS 정국의 앨범에 이어서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50만 초동판매를 넘어서며 한터차트 골든패를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인 ‘황영웅tv’는 구독자의 급속한 증가로 9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6만 1천 400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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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