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트레킹 스테디셀러 돌로미티·뚜르드 몽블랑·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소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티롤 알프스 산악인 매쓰너의 발자취를 찾아서 제이에스투어 강종숙 대표가 10년 전 두 발로 돌로미티 상품 개발에 직접 나섰다.

 

EBS 세계테마기행 돌로미티 비아페라타 편에 출연한 제이에스투어 강종숙 대표가 추천하는 여행 코스로써 적기 시즌은 6~9월 출발로 돌로미티의 아름답고도 웅장한 대자연과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트레킹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는 이탈리아 돌로미티를 알타비아 No.1 코스와 핵심 하이라이트 구간들을 접목하여 이탈리아의 동화 속 같은 산골 마을들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 코스이다.

 

그 외 추천 여행 패키지로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상품은 알프스 최고봉, 알피니즘 태동지로 알프스산맥의 초원, 야생화, 만년설, 빙하 등 가장 클래식하고 스펙타클한 트레킹 풍경세계에 빠지게 된다. 트레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추천.

 

그리고 전 세계 트레커라면 꿈꾸는 네팔 히말라야의 첫 번째 입문으로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상품을 추천한다. 인프라가 구축이 잘된 국민상품 코스이다. 또다시 히말라야 도전을 꿈꾼다면 고산 적응을 위해 랑탕, 무스탕, 에베레스트 순서로 추천한다. 난이도는 네팔 산악마을 둘레길 걷는 수준으로 시작하는데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 나눠서 걷기에 트레킹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완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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