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광주 정모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서 진행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에서 진행하는 다섯 번째 공식 정모인 광주, 전남, 전북, 제주도 합동 정모가 오늘(29일) 광주에 위치한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이 될 예정이다.

 

 

오늘 진행되는 황영웅 광주 정모는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가량 진행이 될 예정이다. 정모가 진행되는 행사 장소는 지난 28일 낮 12시에 황영웅 공식 팬카페에 공개가 됐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1일에는 울산의 모처에서 황영웅의 마지막 공식 팬카페 정모인 ‘울산 정모’가 진행이 될 예정이다. 특히 울산정모는 황영웅의 고향에서 진행되는 정모로 많은 팬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광주에서 진행되는 정모에 참여하기 위해서 인천과 경기도와 경상도에서 수십 대의 황영웅 버스가 이른 새벽부터 출발하는 모습도 공개가 됐다.

 

광주, 전라도, 제주도 합동 정모는 오후 3시부터 공식 팬카페 측에서 준비한 30분의 다양한 행사와 함께 가수 황영웅을 초청해서 7개월간의 근황에 대한 토크와 함께 황영웅의 신곡과 함께 황영웅의 미니콘서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모 행사는 사진촬영이 금지됐으며, 공연 전 입장과 행사 그리고 황영웅의 포토타임은 공식적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지난 28일 미니앨범 발매를 하며, 다양한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황영웅의 꽃구경 타이틀곡이 카카오 뮤직 1위를 차지했으며, 멜론 HOT100 차트 상위권에 6곡이 모두 차트인 됐다.

 

황영웅 앨범이 공식 발매가 되면서, 황영웅 Tv의 구독자 수는 29일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 6만300여 명을 넘어섰다.

 

 

황영웅 공식 팬카페에서 진행하는 기부공구가 29일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 60억2000여 만원을 넘어섰다. 앨범으로 환산하면 38만8697장을 넘어섰으며, 일반 공구는 7만9673장을 넘어섰다.

 

 

기부공구와 일반공구를 합치면 46만8370장을 넘어섰으며, 여기에 더해서 현재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YES24 등 모든 사이트에서 황영웅 미니앨범의 판매가 이뤄지면서, 집계 후에는 더 많은 앨범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는 29일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회원 수는 4만5536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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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