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오케팅연구소(대표 오두환)가 지난 26일 개최된 ‘2023 제15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가 차세대 성장 동력의 원천이자 선진한국 창조의 주역이 될 중소‧중견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에이스엔지니어링, 제이스모빌리티 주식회사, 주식회사 딥파인 등이 선정됐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알오알, ㈜한국태양광에너지, 오케팅연구소 등을 선정했으며,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에는 화이어(주) 컴인워시, 행복한가족 주식회사/화락바베큐치킨, 용인특례시, ㈜인크레더블, 사단법인 화성시기업인협의회를 선정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에는 농업회사법인 사랑농장(주), 행복한가족주식회사/화락바베큐치킨, 주식회사 이노핸즈 등을 선정했고,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에는 주식회사 완캐비캐, ㈜인크레더블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헤럴드대표이사상에 구리시, ㈜유건, 홍자씨샌드위치, 오감브레인 등 모두 42여 개의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케팅연구소는 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 등부터 의원‧병원‧변호사‧세무사‧전문 직업군 전문 광고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15년간 3000곳 이상의 가치를 높여온 종합광고 전문 기업이다.

오두환 대표는 “더 이상 광고에 시간을 뺏기지 말고, 여러분을 찾아오는 분들을 위해 제일 잘하는 것을 하세요. 어려운 광고는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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