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 참여하며, 매회 경연 때마다 마스터들의 격려와 함께 1위 순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앞뒀다. 이후 프로그램을 자진 하차한 뒤, 오는 10월 18일부터 팬들을 대상으로 정모에 직접 참여해서 첫 무대인가를 진행하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가수 황영웅이 오는 10월 18일부터 진행이 되는 정모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정모 좌석 예매가 이루어지면서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가 인기투표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리매치 투표는 4일 낮 12시 20분을 기준으로 황영웅은 리매치 투표 1위로 1719만83표를 차지했으며, 임영웅은 2위로 543만9953표를 차지했다.

그리고 트롯스타에서도 4일 낮 12시 20분을 기준으로 황영웅이 팬들의 응원을 받아서 1위를 차지했다. 트롯스타는 황영웅이 278만8793표로 1위를, 손태진이 136만8980표로 2위를 차지했다.

가수 황영웅이 참여하는 서울 남부, 북부지역과 인천 지역의 합동정모가 오는 19일에 진행이 되는데, 정모 좌석 투표가 4일 오전 10시에 공지가 올라가면서 순식간에 매진됐다.

이날 서울 북부와 남부, 인천지역의 정모의 좌석수는 대략적으로 1200석인데, 오픈과 동시에 모든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이 되며 팬덤의 화력을 자랑했다.

가수 황영웅이 오는 10월 18일부터(경기 정모) 오는 11월(울산 정모)까지 진행이 되는 ‘황영웅 공식 팬카페’ 정모에 팬들의 요청에 의해서 인사차 들리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현재 진행된 모든 투표는 오픈과 동시에 전좌석이 매진이 되었다.

가수 황영웅은 지난 10월 1일 오후 3시와 밤 11시에 경기 남부와 북부가 1차와 2차 ‘정모 좌석’을 오픈하면서 전석이 매진이 되었다.

그리고 오는 10월 19일 진행이 되는 서울 북부, 남부와 인천 합동 정모가 4일 오전 10시에 공지가 되면서, 오픈과 동시에 전좌석이 매진이 되었다.

이와 함께 황영웅은 추석을 맞이해서 나훈아가 열창한 ‘망모’를 커버송으로 열창해서 지난 1일 오후 6시에 업로드 하면서, 4일 낮 12시 20분을 기준으로 33만회를 돌파하며, 40만 조회수를 바라보고 있다.

또 황영웅TV 구독자는 ‘망모’를 업로드 하면서 현재 5만 5천여명을 넘으며 5만 6천명을 바라보며 구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오는 19일 서울, 인천 합동 정모의 좌석은 오늘(4일) 오전 10시에 오픈이 되면서, 전좌석이 매진되면서 동시에 회비 입금도 진행이 되었다.

황영웅의 공식 정모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오는 10월 18일 경기 남부 북부 정모, 10월 19일 서울 남부 북부, 인천 정모, 그리고 대전과 충정도, 강원도 정모는 오는 10월 21일(토), 대구와 경북, 부산과 경남은 오는 10월 24일(화)에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 광주, 전남, 제주는 오는 10월 29일(일)에 정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황영웅의 고향으로 알려진 울산은 11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모가 열리는 장소와 시간 그리고 정모 참여방법은 향후에 결정이 되는대로 공지 글로 옮기겠다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는 4일 낮 12시 20분을 기준으로 4만4천159명을 돌파하며, 향후 4만5천여명을 바라보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과 ‘미스터트롯’ 중에서 가장 큰 팬카페로 성장하며, 트로트 가수 중 전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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