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지역모임 마무리…울산지역 10일 송광호 초청 행사 사전 현장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이 현재 비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팬카페 회원 수가 10일 오후 6시 10분 기준으로 4만2천832명을 넘어섰다. 향후 168명이 추가로 가입하면 4만3천명을 훌쩍 넘어서게 된다.

 

 

또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 휴TV가 10일 오후 6시 10분 기준으로 4만6천2백여 명을 넘어서며 4만7천여 명을 코앞에 두고 복귀 발표를 앞두고 있다. 황영웅은 10일 오후 6시 10분 기준으로 리매치, 트롯스타 등 각종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튜브 조회수 네이버TV 조회수 등이 급상승하고 있다.

 

 

10일 울산 한 컨벤션에서 진행된 ‘송광호 작곡가 초청 모임’은 성황리에 진행이 됐다. 이날 ‘울산지역모임’은 ‘영희tv’ 유튜버의 방송을 통해서 행사 직전까지의 모습이 팬들에게 전해졌다.

 

 

이번 모임을 응원하듯 황영웅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인 ‘파라다이스’에서는 다양한 투표에 팬들이 참여하며, 10일 오후 6시 10분 기준으로 주말을 맞이해서 리매치와 트롯스타 등 다양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가수 황영웅 팬들은 10일 오후 6시 10분 기준으로 리매치 투표 1위, 트롯스타 1위를 차지하며 황영웅에게 뜨거운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리매치 투표는 10일 오후 6시 10분 기준으로 황영웅은 리매치 투표 1위로 8699만7765표를 차지했으며, 임영웅은 2위로 1955만8784표를 차지했다.

 

그리고 트롯스타에서도 10일 오후 6시 10분 기준으로 황영웅이 팬들의 응원을 받아서 1위를 차지했다. 트롯스타는 황영웅이 523만1935표로 1위를, 손태진이 139만1760표로 2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울산지역 모임에서는 10일 지역모임을 진행하며, 현장은 빈자리 없이 울산과 함께 ‘황영웅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이 전국에서 참여하면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행사는 울산 시티 컨벤션 2층 벨라지오 연회장에서 10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고 있다.

 

10일 현장 취재원에 의하면 행사에서 송광호 작곡가는 ‘황영웅에 대한 추억’과 함께 황영웅이 열창한 ‘안 볼 때 없을 때’와 ‘미운사랑’ 등 황영웅이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열창한 노래들을 함께 떼창으로 진행하며, 황영웅의 빠른 복귀 발표와 함께 무대에 서는 시간을 기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황영웅의 ‘비상’ 열창이 공식 유튜브 휴TV에 업로드가 되면서, 10일 오후 6시 10분 기준으로 156만회를 넘어서며 오는 9월 중에는 ‘황영웅의 복귀가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응원도 급증하고 있다.

 

한편 황영웅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인 파라다이스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10일 오후 6시 10분 기준으로 4만2천832명을 넘어서면서 불타는 트롯맨과 미스터트롯2 중에서 가장 큰 팬카페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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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