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복귀 신호탄?…실버아이TV 황영웅 열창 '붓' 337만 조회수 넘어

황영웅, 6일 리매치·트롯스타 1위 지속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오는 9월에 복귀 발표와 오는 10월 중에 팬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MBN '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황영웅. 최근 실버아이TV를 비롯한 네이버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황영웅이 열창한 노래가 주목받고 있다.

 

먼저, 황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인 '황영웅 휴TV'는 6일 오후 7시 기준으로 황영웅이 열창한 '비상'은 146만회를 넘어서면서 소위 대박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7월 13일에 업로드가 된 황영웅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는 151만회를 넘겼으며, 7월 7일에 업로드가 된 황영웅의 '여자의 일생'은 130만 조회수를 넘기며 최근 올린 3곡 모두 13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가수 황영웅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로 알려진 '황영웅 파라다이스 팬카페'는 6일 오후 7시 기준으로 4만2천728명으로 대형 팬카페가 됐다. 황영웅의 팬카페는 회원 수 4만3천여 명을 코앞에 두고 대형 팬덤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황영웅이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대회에 앞서 실버아이TV 경연대회에 나갔던 영상이 초대박 행진을 터뜨리면서, 실버아이TV를 제대로 띄워주며, 황영웅이 부른 '붓'이 290만 조회수와 47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337만 조회수를 훌쩍 넘겼다.

 

 

실버아이T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황영웅이 부른 노래가 업로드가 된 지 1년 만에 거의 모든 곡이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황영웅의 복귀 발표가 9월, 황영웅의 무대 복귀는 10월로 예측한다?”는 이야기도 방송가에서 종종 나오고 있다.

 

황영웅이 1년 전에 부른 류선우 작곡가의 '붓'은 조회수가 무려 29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한 팬이 실버아이TV를 올린 영상도 47만회를 넘어서 소위 대박을 터뜨렸다. 그리고 1년 전에 부른 나훈아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는 232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황영웅이 부른 '빈지게'는 156만 조회수, 8개월 전에 부른 연모는 58만 조회수, '사모'는 45만 조회수를 보이면서 5곡의 총조회수는 828만 회를 넘어섰다.

 

또, 황영웅이 MBN '불타는 트롯맨' 전에 출연한 아이넷TV의 진정인가요는 8개월 전에 올라온 영상으로 126만 조회수를 보이며 전체 순위 1등을 차지했다. '갈무리'는 39만 조회수로 3등을 차지했다.

 

황영웅의 빠른 복귀를 바라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인 '황영웅 휴TV'와 MBN 불타는 트롯맨 그리고 실버아이TV도 엄청난 대박 조회수를 보인 것이다.

 

한편 가수 황영웅 팬들은 6일 오후 7시 기준으로 리매치 투표 1위, 트롯스타 1위를 차지하며 황영웅에게 '복귀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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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