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정보통 "분양에 유리한 계약서 작성 '신축 빌라' 전문가 동행해야 성공률 상승"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주거비 부담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이때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신축 빌라 매매 현장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중개수수료를 아껴보고자 혼자 신축 빌라 매매 현장을 찾았다가 잘못된 계약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어 계약 시 주의가 필요하다.

 

신축 빌라 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주택 계약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전문 중개인 없이 신축 빌라 매매 현장을 찾았다가 불합리한 계약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잘못된 계약으로 피해를 보았다고 호소하는 문의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어 “주택 계약은 매수인에게 불리한 내용이더라고 하더라도 일단 계약서 작성이 완료됐다면 이후에 매수인이 입을 금전적 손해에 대해 매도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며 “매수인은 신축 빌라 매매 계약서를 작성한 이후 계약서상 내용을 이행해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또 “불합리한 신축 빌라 매매 계약으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신축 빌라 전문가와 동행해 매수인에게 유리한 계약을 성사해야 한다”며 “‘빌라정보통’은 중개수수료 없이 지역별 신축 빌라 전문가가 동행해 안전한 신축 빌라 매매 계약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 제공 신축 빌라 시세표에 따르면 전용면적 53~73㎡(방 2~3개, 욕실 1~2개)를 기준으로 일산동구 풍동, 식사동은 2억3천~4억 일산서구 덕이동, 가좌동, 대화동 신축 빌라 분양은 인기며, 파주시 상지석동, 금촌동 신축 빌라 매매는 2억5천~3억5천에 분양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 부동산업체 ‘빌라정보통’은 4만8천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특색 있는 복층 신축 빌라, 타운하우스, 테라스 신축 빌라부터 2룸과 4룸 등의 서울시, 인천, 부천 신축 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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