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이 현재 비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팬카페 회원수가 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4만 2천 57명을 넘어섰다. 향후 4만 3천명을 바라보게 됐다.
또 황영웅의 공식유트브 휴TV가 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4만 4천 7백여 명을 넘어서며 4만 5천여 명을 코앞에 두고 복귀를 앞두고 있다. 황영웅은 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리매치, 트롯스타 등 각종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튜브 조회수 네이버TV 조회수 등이 급상승하고 있다.
한 가요계 전문가는 “당초 황영웅의 복귀가 8월로 예정돼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음반작업이 늦어져서 9월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울산지역 모임에서는 오는 9월 10일 지역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티컨벤션 2층 벨라지오 연회장에서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황영웅이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열창한 ‘안 볼 때 없을 때’를 작곡한 인기 작곡가 송광호 작곡가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지역 모임에서는 오는 9월 3일 지역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은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카리스호텔 2층 엘리스홀 연회장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천지역 모임에서는 “황영웅 복귀를 위한 송광호 작곡가 노래교실”이 진행이 될 예정이며, 황영웅의 ‘안 볼 때 없을 때’ 작곡을 맡았던 유명 작곡가 송광호 씨가 무대에 함께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질 예정이다.
10일 행사에서 송광호 작곡가는 ‘황영웅에 대한 추억’과 함께 황영웅이 열창한 ‘안 볼 때 없을 때’와 ‘미운사랑’ 등 황영웅이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열창한 노래들을 함께 떼창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황영웅의 복귀를 기다리는 각 지역모임에서는 황영웅이 마지막으로 방송에서 열창한 송광호 작곡가의 ‘안 볼 때 없을 때’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팬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팬들은 소정의 회비와 함께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현장에는 ‘황영웅 복귀를 염원’하는 다양한 문구가 새겨진 배너와 플랭카드가 설치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모임을 응원하듯 황영웅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인 ‘파라다이스’에서는 다양한 투표에 팬들이 참여하며, 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휴일을 맞이해서 리매치와 트롯스타 등 다양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가수 황영웅 팬들은 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리매치 투표 1위, 트롯스타 1위를 차지하며 황영웅에게 뜨거운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리매치 투표는 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황영웅은 리매치 투표 1위로 7474만 5117표를 차지했으며, 임영웅은 2위로 1630만 3753표를 차지했다.
그리고 트롯스타에서도 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황영웅이 팬들의 응원을 받아서 1위를 차지했다. 트롯스타는 황영웅이 650만 9853표로 1위를, 손태진이 112만 400표로 2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황영웅의 ‘비상’ 열창이 공식유튜브 휴TV에 업로드가 되면서, 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104만회를 넘어서며 오는 9월에는 ‘황영웅의 복귀가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응원도 급증하고 있다.
한편 황영웅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인 파라다이스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4만 2천 57명을 넘어서면서 불타는 트롯맨과 미스터트롯2 중에서 가장 큰 팬카페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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