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김수진 기자] 대원미디어와 우리공간연구소가 기획한 대구투어전시 ‘두근두근 도라에몽전’이 사전 예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두근두근 도라에몽전’ 사전 예매는 오는 18일까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30% 할인가에 예매가 가능하다.
‘두근두근 도라에몽전’은 2023년 8월 19일부터 2024년 3월 3일까지 이월드 83타워 2층 뮤지엄 2층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열린다.
도라에몽은 미래에서 온 고양이형 로봇 ‘도라에몽’이 4차원 주머니에서 꺼낸 신비하고도 재미있는 비밀도구를 활용해 공부도 스포츠도 못하는 소년 진구에게 도움을 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1970년 만화 원작에서 시작된 도라에몽은 현재까지 전세계 누적 판매부수 약 1억부 이상의 단행본 판매 및 1,000편 이상의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귀엽고 특별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MZ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보며 느꼈던 재미와 힐링을,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에게는 즐겁고 신나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크게 3가지 섹션으로 △도라에몽 아트 포토존, △도라에몽 4차원 주머니존 △도라에몽 스토리존으로 구성되며, 입구파사드를 시작으로 워크샵 존까지 총 16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도라에몽 아트 포토존에는 ‘도라에몽 발레 존’과 ‘코믹북 존’ 등의 매력적인 존이 있으며,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가 입구로 되어있는 ‘비밀도구 존’에서는 친숙한 ‘타임머신’이나 ‘어디로든 문’, ‘만약에 박스’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도라에몽 스토리존은 진구의 방을 그대로 재현한 ‘진구의 방’과 노래하는 퉁퉁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퉁퉁이 콘서트 존’ 등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워크샵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시를 통한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한정판 포함 굿즈샵도 운영된다.
대원미디어 X 우리공간연구소 관계자는 “MZ세대 및 어른들에게는 도라에몽을 보며 가졌던 재미와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흥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