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에이, 가수 KCM 광고모델 발탁…"감사하모니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주)지엔에이(대표이사 하재준)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플랫폼들의 전속 모델로 대외적인 신뢰도 높은 가수 KCM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KCM이 이처럼 오랜 기간 잡음 없이 활동해 온 모습에서 오는 신뢰감과 밝고 정직한 이미지가 자사가 추구하는 핵심 이념과 일치해 이번에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KCM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예능, 영화배우 등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친숙한 엔터테이너다. 

 

(주)지엔에이는 현재 모빌리티 혁신 기업의 대표 선두 주자 중 하나로써 신차장기렌트 다타랩, 중고 자동차 리스, 자동차 STO 카스투게더 등 자동차 관련 플랫폼이 그룹사 형식으로 포진돼 있다.

 

(주)지엔에이 마케팅 본부장 김태용 팀장은 “자사가 추구하는 신뢰있는 밝은 기업의 이미지와 일치하는 전속 모델을 찾던 중 KCM이 선정되었다”며 “현재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어가는 리더 기업으로서 기존의 BtoB 영역은 물론 BtoC 영역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격상시켜, 보다 대중들로 하여금 친근하고 따뜻한 모빌리티 업체로 나아가는데 최적의 전속모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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