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블랙 드레스 입고 클래식한 매력 뽐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미주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클래식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미주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무비 스타'(Movie Star)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미주는 클래식한 블랙 드레스에 앤티크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선보이며 당대 최고의 '무비 스타'로 변신해 카메라 안팎의 일상을 다채로운 표정으로 그려냈다.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미주는 기분 좋은 에너지와 탁월한 예능감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면모로 음악 활동과 방송 활동을 넘나들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무비 스타'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무비 스타'로 변신한 미주의 모습이 담긴 앨범이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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