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인생아 고마웠다’ 통합 조회수 350만 근접…6일 네티 2위 차지

'황영웅 앓이' 5일째 지속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황영웅 앓이'가 네이버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와 멜론차트, 가온차트 그리고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 참여하며, 마스터들의 격려와 함께 1위 순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앞뒀던 가수 황영웅, 이후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을 중도 하차한 뒤 현재 자숙 기간에 있다.

 

황영웅의 현재 네이버 공식 팬카페로 알려진 ‘황영웅 파라다이스 팬카페’는 갈수록 회원이 늘면서 7일 오후 2시 16분 기준으로 3만3천193명을 넘어섰다. 황영웅에 대한 그리움으로 팬들이 네이버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로 지속해 가입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황영웅이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 출연하면서 지난 2월 7일 방송분에서 열창한 조항조의 ‘인생아 고마웠다’ 통합 조회수가 350만에 근접했다.

 

 

MBN MUSIC 공식 유튜브에 따르면 조항조의 ‘인생아 고마웠다’ 영상은 193만 회의 조회수를 넘어섰으며, 불타는 트롯맨 클린 영상은 100만 회를 넘어섰다. 네이버TV 불타는 트롯맨 영상 조회수는 24만1518 조회수를 보이며 양 채널의 통합 영상 조회수가 350만에 거의 근접했다.

 

 

지난 6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는 ‘안 볼 때 없을 때’가 2위를 차지했으며,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는 3위를 차지했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 6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는 ‘안 볼 때 없을 때’가 2위를 차지했으며,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는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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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