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테마별 주식 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아센디오의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테마별 주식 엔터테인먼트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아센디오는 트렌드지수 11,001점으로 전주 10,783점보다 218점 상승했다.2위 티엔엔터테인먼트는 트렌드지수 5,868점으로 전주 2,124점보다 3,744점 상승했다.3위 JYP는 트렌드지수 5,611점으로 전주 3,756점보다 1,855점 상승했다.4위 지니뮤직은 트렌드지수 4,185점으로 전주 4,527점보다 342점 하락했다.5위 스튜디오드래곤은 트렌드지수 3,560점으로 전주 2,020점보다 1,540점 상승했다.6위 에스엠은 트렌드지수 3,527점, 7위 CJENM은 트렌드지수 2,677점, 8위 판타지오는 트렌드지수 2,642점, 9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트렌드지수 2,296점, 10위 갤럭시아에스엠은 트렌드지수 1,470점이다.11위 키이스트, 12위 SMC&C, 13위 디어유, 14위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CJ ENM이 지난 1월 방영됐던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파이널 무대 문자 투표 수익금 전액을 마포문화재단에 기부했다. 마포문화재단과 CJ ENM은 2021년 4월 공생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음악 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마포문화재단이 CJ ENM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은 서울마포음악창작소를 통해 '인디 뮤지션 창작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진행 예정인 서울마포음악창작소 '음반 제작지원 사업 공모'에 최고점으로 선정된 1팀의 EP(미니앨범) 제작을 위한 제반사항 일체를 지원한다. 5곡 내외 녹음, 믹싱, 마스터링을 비롯해 홍보 콘텐츠(뮤직비디오, 프로필) 제작, CD(아트웍, 가공) 제작, 유통 및 홍보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금은 전국 14개 음악창작소와 연계해 각 지역별 '음반 제작지원 사업'에서 선정된 우수 1팀을 추천받아 제작되는 '전국음악창작소 컴필레이션 앨범(가칭)'에도 사용된다. 지역에서 발굴한 인디 뮤지션을 홍보하고 각 지역 음악창작소 간 교류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CJ ENM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