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씨제스 스튜디오의 8인조 보이그룹 휘브(WHIB)가 드디어 데뷔한다. 비주얼과 실력을 두루 갖춘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가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1집 ‘Cut-Out’(컷-아웃)을 발매한다. 휘브(WHIB)는 ‘WHITE’와 ‘BLACK’의 합성어로 화이트와 블랙이 컬러 차트의 양극단에 있는 것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또한 무한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통해 자신들만의 컬러를 찾아가겠다는 휘브의 당찬 포부를 의미한다. 휘브의 데뷔 앨범인 ‘Cut-Out’은 ‘여러 가지 색의 도화지를 잘라 붙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듯 휘브만의 색을 가진 하나의 작품(앨범)을 만들기 시작하겠다’는 뜻이다. 팀명이 가진 정체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Cut-Out’은 블랙(BLACK)을 의미하는 파워풀하고 와일드한 분위기의 ‘BANG!’과 화이트(WHITE)를 상징하는 청량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은 곡인 ‘DIZZY’가 더블 타이틀로 수록되어 있다. ‘BANG!’은 얼터너니브 팝 장르의 댄스곡으로 다양한 장르의 변환이 드라마틱하게 이어지는 노래다. 휘브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B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8인조 보이그룹 휘브(WHIB)의 반전 매력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오는 8일 데뷔 앨범 '컷 아웃'(Cut-Out)을 발표하는 휘브는 이에 앞서 6일 더블 타이틀 곡 '뱅!'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6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휘브의 와일드한 매력이 담겨 있다. 앞서 공개된 또다른 타이틀곡 '디지' 뮤직비디오 속 청량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휘브의 변신에 글로벌 팬심이 들썩이고 있다. '뱅!'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휘브 멤버들은 연단, 버스, 지하철, 불타는 폐공장 등에서 한 명씩 등장한다. 빠르게 지나가는 영상 속에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흡인력 있는 장면을 완성한다. 다채롭게 등장하는 웅장한 세트와 화려한 스타일링이 보는 재미를 더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쉿' 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이 무대로 전환되고 휘브의 '뱅!' 퍼포먼스 일부가 공개된다. 감각적인 리듬과 어우러진 휘파람 소리, 휘파람을 부는 듯한 포인트 춤과 파워 넘치는 군무가 눈길을 끈다. '뱅!' 안무에는 유명 안무가인 캐스퍼(Kasper)가 참여,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탄생시켰다. 휘브 데뷔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뱅!'은 '화이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휘브(WHIB)의 데뷔 앨범 'Cut-Out'(컷-아웃)의 윤곽이 드러났다. 오는 1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보이그룹 휘브가 오늘(30일) 자정 첫 번째 싱글 앨범인 'Cut-Out'의 앨범 스포일러 영상을 오픈하며 벌써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반된 매력을 가진 더블 타이틀곡 'BANG!'과 'DIZZY' 두 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공개되며 휘브의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도 함께 치솟고 있다. 1번 트랙인 'BANG!'은 아이즈원, 트와이스 등의 대표곡을 작업했던 스타 프로듀서 김승수가 참여했다. 얼터너티브 팝 댄스곡인 'BANG!'은 템포의 변환이 드라마틱 하게 이어지는 강렬한 비트 위에 휘파람 소리가 더해져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특히 "분위기 과열 과열 세상에 나를 외쳐 Rock the world"라는 가사에서 오랜 준비 기간을 마치고 세상에 나오는 휘브의 당찬 포부가 느껴졌다. 이어진 두 번째 트랙 'DIZZY'는 XIA(준수), 슈퍼주니어, 리아(ITZY), 비투비(BTOB)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했던 히트곡 메이커 험블러(HUMBLER)가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We gonna make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WHIB)의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K팝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11월 8일 데뷔 음반 '컷 아웃' 발매를 앞두고 있는 휘브가 18일 공식 SNS를 통해 2차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Color of WHIB' 'NEVERLAND' 'ALWAYS LOOK ON BRIGHT' 등 다양한 문구가 적힌 벽 앞에서 저마다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액세서리로 장식된 교복을 입은 멤버들은 각자 강렬한 눈빛과 함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 다소 반항적인 모습까지 더해 위풍당당한 모습을 뽐낸다. 무엇보다 1차 콘셉트 사진과 대비되는 모습이 돋보인다. 휘브는 앞서 보여줬던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콘셉트와는 달리 폭발적인 에너지와 자신감으로 중무장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에 정반대의 색을 가진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예고한 '컷 아웃'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휘브의 첫 음반 '컷 아웃'에는 더블 타이틀곡 '뱅!'과 '디지'가 수록된다.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뱅!'은 휘브의 찬란한 출발 신호를 알리는 곡으로 휘브의 용기와 당찬 포부를 담았다. 반면 '디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휘브(WHIB)가 더블 타이틀의 반전 매력과 함께, 가요계 첫발을 제대로 내디딜 전망이다. 16일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휘브 첫 싱글 'Cut-Out'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BANG!'과 'DIZZY' 등 두 타이틀곡의 크레딧이 기재돼 있다. 첫 번째 타이틀곡 'BANG!'은 스타 프로듀서 김승수가 참여한 얼터너티브 팝 댄스곡으로, 오랜 준비 과정을 마친 휘브의 찬란한 출발을 강렬한 톤으로 표현해낸다. 히트곡 메이커 험블러(HUMBLER)와 온클래스에이(ONCLASSA)가 합심한 또 다른 타이틀곡 'DIZZY'는 강렬한 신스포인트와 함께 펼쳐지는 청량감 넘치는 리듬 위로 멤버들의 경쾌한 파이팅 보컬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이들 곡은 '여러 빛깔의 음악을 통해 휘브만의 색을 가진 하나의 작품(앨범)을 만들기 시작하겠다'라는 데뷔앨범의 메시지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점을 보여줄 휘브의 첫 대비점으로서 다가설 것으로 예고된다. 한편 휘브(WHIB)는 오는 11월 8일 첫 싱글 'Cut-Out'을 발표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론칭하는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WHIB)의 완전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1일 0시 휘브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의 멤버 포스터가 공개됐다. 8인조로 구성된 휘브의 8인 8색 비주얼과 매력을 담은 포스터에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휘브의 멤버 중 이정과 재하는 탄산음료 브랜드 광고의 모델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제이더와 재하는 ‘플레이유 레벨업 : 빌런이 사는 세상’의 라이브 방송에 등장한 바 있다. 또한 인홍은 JTBC2 ‘YG 보석함’에, 하승은 채널A ‘청춘스타’에 각각 참여했었다. 이 외에도 진범, 유건은 ‘made in cjes’의 SNS에서 브이로그와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원준이 미공개 연습생이자 마지막 멤버로 팀에 합류했다. 소속사 측은 "휘브는 데뷔 전부터 광고, 예능, SNS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비주얼은 물론 실력까지 겸비한 ‘대세돌’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팀명인 휘브(WHIB)는 WHITE와 BLACK의 합성어로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