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천소아가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 OST로 이별 공감대를 자극한다.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천소아가 참여한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 OST ‘나 오늘까지만’이 발매된다. ‘나 오늘까지만’은 사랑이 지난 후 찾아온 슬픔과 후회를 눌러담은 곡으로, 천소아의 맑은 음색이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딱 하루만 나 오늘까지만 널 사랑하고 싶어 널 안 놔주고 싶어/이러는 내가 참 바보 같지만 도저히 너를 보낼 수 없는 나’와 같이 이별의 순간을 고스란히 표현한 가사가 먹먹함을 자아낸다. 이번 곡은 실력파 작곡가 필승불패W, 육상희, 지민(JAK), 건치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으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예정이다. 지난 2011년 그룹 비비안으로 첫 싱글 ‘Separation’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천소아는 앨범 발표뿐 아니라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는 가짜 공녀 라리사와 비밀스런 가문의 마법으로 귀여운 토끼가 되어버린 하델룬. 스치는 만남이 운명이 돼 라리사의 삶이 또 한 번 뒤바뀌기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겸 크리에이터 천소아(Cheon Soa)가 웹툰 ‘잉어님과 떡볶이’ OST를 가창한다. 오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천소아가 참여한 웹툰 ‘잉어님과 떡볶이’ OST ‘이렇게 아픈데’가 발매된다. ‘이렇게 아픈데’는 다양한 OST를 탄생시킨 필승불패W, 육상희, 장석원이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이별의 아픔과 미련 등 복합적인 감정을 녹였다. 세련된 사운드와 함께 ‘네가 사준 옷을 입고 또 함께 나눈 반질 끼고 돌아올까 다시 돌아올까 버리지도 못해/아직도 널 여전히 널 사랑해 이런 내게 돌아와’와 같이 애절한 분위기의 가사가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 예정이다. 가창에는 ‘음색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천소아가 참여했다. 특유의 맑은 보이스와 호소력 짙은 음색,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1년 그룹 비비안으로 첫 싱글 ‘Separation’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천소아는 솔로 앨범 발표는 물론, 여러 드라마와 웹툰 OST 가창자로 참여하며 탁월한 음악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겸 크리에이터 천소아(Cheon Soa)가 웹툰 ‘피터판다’ OST로 짙은 감성을 드리운다. 오늘(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천소아가 참여한 웹툰 ‘피터판다(PETER PANDA)’ OST ‘잘 있나요’가 발매됐다. 이번 OST ‘잘 있나요’는 이별 후에도 변함없는 사랑이라 믿고 싶은 한 사람의 애절한 마음을 그린 발라드곡이다. ‘눈물 없이 울던 날 차갑게 버리고 지운 또 다른 너/미워하지 못하죠 이별이 어떻게 끝이 이런가요’처럼 사랑에 대한 미련을 고스란히 담은 가사가 마음을 울릴 전망이다. 다수의 아티스트 앨범과 OST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필승불패W, 육상희, 지민(JAK), 건치가 또 한 번 협업했으며, 서정적인 선율과 천소아의 맑고 깨끗한 음색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가창에 참여한 천소아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있는 보컬로 감동을 극대화하며 짙은 감성의 이별 노래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1년 그룹 비비안으로 첫 싱글 ‘Separation’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천소아는 솔로 앨범 발표를 비롯해 드라마와 웹툰 OST 가창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겸 크리에이터 천소아(Cheon Soa)가 웹툰 ‘카페 앵커리지’ OST를 가창한다. 천소아는 오는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웹툰 ‘카페 앵커리지(Café Anchorage)’ OST ‘끝이 아닌 거라면’을 발매한다. 천소아의 ‘끝이 아닌 거라면’은 이별 후 겪는 아픔과 미련을 풀어낸 곡이다. ‘끝이 아닌 거라면 눈물도 참을게 많이 아프지만은 웃어볼게/솔직한 내 맘을 다 보여줄래도 작은 미련이란 게 나를 떠올릴까 애를 써’처럼 애절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공감을 자아낸다. 수많은 OST 인기곡 작업을 책임져 온 떠오르는 작사가 김예가와 작곡가 필승불패W, 육상희, 이한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천소아의 매력적인 음색과 완벽한 완급조절이 유니크한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1년 그룹 비비안으로 첫 싱글 ‘Separation’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천소아는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진 후 드라마와 웹툰 OST 가창자로 활약, 인기 크리에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노명희 작가의 ‘카페 앵커리지’는 어느 열대지방 바닷가의 휴양지, 카페 앵커리지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