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재성·2위 정다은·3위 김재원, 아나운서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3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아나운서 트렌드지수에서 이재성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아나운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재성은 트렌드지수 6,347점으로 전주보다 4,703점 하락했다. 2위 정다은은 트렌드지수 2,932점으로 전주보다 1,161점 상승했다. 3위 김재원은 트렌드지수 2,457점으로 전주보다 517점 하락했다. 4위 김대호는 트렌드지수 1,689점으로 전주보다 1,069점 하락했다. 5위 박소현은 트렌드지수 1,578점으로 전주보다 129점 상승했다. 6위 이현주는 트렌드지수 1,006점으로 전주보다 6점 상승했다. 7위 이진은 트렌드지수 961점으로 전주보다 1점 상승했다. 8위 김보민은 트렌드지수 729점으로 전주보다 724점 하락했다. 9위 박지민은 트렌드지수 666점으로 전주보다 409점 하락했다. 10위 이재은은 트렌드지수 649점으로 전주보다 130점 상승했다. 11위 이승연, 12위 이상희, 13위 이영은, 14위 박주아, 15위 김민호, 16위 김현진, 17위 이정민, 18위 김성은, 19위 최영아, 20위는 이영호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