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 웰니스 브랜드 '노우라이', 첫 뮤즈 슈퍼모델 '윤은서' 발탁

[라온신문 김수진 기자] ㈜제너럴브랜즈가 론칭한 센슈얼 웰니스 브랜드, 노우라이(NOLIE)가 브랜드의 첫 뮤즈로 케이플러스(Kplus) 소속, 슈퍼모델 ‘윤은서’를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내추럴하면서도 도회적인, 반전 매력을 가진 윤은서가 노우라이가 추구하는 ‘꾸밈없는 솔직 당당한 무드’를 완벽히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 생각되어 브랜드의 첫 뮤즈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슈퍼모델 윤은서는 지난 13일, SBS를 통해 생중계된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독보적인 분위기와 남다른 끼를 선보여 ‘노우라이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TOP 7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노우라이는 오는 12월부터 윤은서와 함께 약 1년간 브랜드 캠페인을 함께할 계획이며, 그 시작으로 베스트 셀러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과 ‘쇼보트 립 글리머’ 화보를 촬영할 예정이다. 한편 노우라이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빛나는 바디 피부를 연출하는 바디 글로우 퍼퓸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과 윤광 앰플 립스틱 ‘쇼 보트 립 글리머’를 공식 후원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 김수진 기자
• 2023-11-14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