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국립중앙도서관·2위 한가람미술관·3위 국회도서관, 서울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1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서울 문화공간 트렌드지수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5주차의 서울 문화공간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국립중앙도서관은 트렌드지수 1,443점으로 전주보다 18점 하락했다. 2위 한가람미술관은 트렌드지수 1,232점으로 전주보다 101점 하락했다. 3위 국회도서관은 트렌드지수 1,221점으로 전주보다 91점 하락했다. 4위 롯데월드아쿠아리움은 트렌드지수 1,141점으로 전주보다 125점 하락했다. 5위 대림미술관은 트렌드지수 1,086점으로 전주보다 303점 하락했다. 6위 서울도서관은 트렌드지수 1,054점으로 전주보다 73점 하락했다. 7위 서울역사박물관은 트렌드지수 966점으로 전주보다 6점 상승했다. 8위 서울공예박물관은 트렌드지수 771점으로 전주보다 96점 상승했다. 9위 성동구립도서관은 트렌드지수 716점으로 전주보다 33점 하락했다. 10위 마포중앙도서관은 트렌드지수 714점으로 전주보다 14점 하락했다. 11위 송파도서관, 12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3위 송파책박물관, 14위 전쟁기념관, 15위 서울상상나라,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