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 작곡가 유해준이 프로듀싱하고, 배우이자 유튜버인 버거형(본명 박효준)이 가창으로 참여한 싱글 앨범 '힘내라 친구야'가 13일 전격 공개된다. '나에게 그대만이', '미치게 그리워서'를 직접 부른 감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정재욱 '잘가요', 이창섭 '천상연'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히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해준이 작곡, 프로듀싱 및 제작 전반을 맡았다. 힘내라 친구야는 빠른 템포와 펑키한 리듬감, 팝 록(Pop Rock)과 댄스 요소가 결합된 경쾌한 업템포 응원가다. 각박하고 힘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건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곡의 가창을 맡은 버거형은 특유의 허스키하고 거친 보컬 질감과 진정성 있는 가요 스타일의 가창력을 선보인다. "마시자 잔을 들어 친구야, 사느라고 고생이 많다", "오늘보다는 더 나아질 거야"와 같은 친근하고 가슴 뭉클한 가사가 버거형의 진솔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프로듀서 유해준은 "팍팍한 삶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잔을 기울일 수 있는 '친구'의 존재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음악의 성지 롤링홀의 대표 신인 등용문인 ‘CMYK’에서 최연소로 우승해 ‘서머소닉 2026’ 무대 오르며 화제가 된 안효주가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싱어송라이터 안효주는 오는 16일과 17일에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관객을 만난다. 롤링홀과 파라다이스 E&A가 함께한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ROLLINGHALL ARTIST DISCOVERY : CMYK X PARADISE MUSIC LAB COMPANY'에서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이후 처음 내놓는 싱글을 직접 소개하는 무대다. 첫날인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해피헤비드링커에서 '토마토 : 안효주 싱글 발매 쇼케이스 in Seoul'이 열린다. 통창 카페라는 일상적이고 열린 공간에서 곡의 풋풋한 감성을 편안하게 전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안효주는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곁들인 어쿠스틱 라이브로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한다. 둘째 날 17일 오후 8시 부산으로 무대를 옮겨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본관 1층 야외가든에서 열리는 '파라다이스 나이트 라이브(PARADISE NIGHT LIVE)' 무대에 오른다. 라이브 버스킹과 신곡 쇼케이스가 결합된 오픈형 라이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앨범 '착각'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오픈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공개된 프로모션 스케줄러는 기밀문서 형태로 제작됐다. 온유의 사진과 함께 붉은 실로 연결된 단서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온유는 13일 드래프트 이미지를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티저, 리릭 포스터 등을 공개한다. 스포일러 포토도 공식 SNS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착각은 같은 것을 보고 경험하더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듯, 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감정들을 음악으로 풀어낸 싱글 앨범이다. 온유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5집 'TOUGH LOVE'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유주와 함께한 'Mind Games', 지코와 컬래버레이션한 'Tic Tac Toe' 등 총 3곡의 타이틀을 선보인다. 착각을 제외한 두 곡은 이미 선공개됐으며 Tic Tac Toe는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008년 샤이니 리더로 데뷔한 온유는 2018년 12월 5일 미니 1집 'VOICE'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이후 한국과 일본에서
그룹 핑클(Fin.K.L)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지난 8일 1차 티켓 일반 예매 오픈과 함께 주요 예매처 뮤지컬 부문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옥주현의 출연 회차는 전석 매진되며 ‘옥댄’의 변함없는 저력을 보여줬다. 치열했던 예매 상황을 두고 공연계에서 통용되는 ‘눈밭에 뿌려진 티켓을 찾는다’는 표현이 떠오를 만큼 좌석 확보 경쟁도 뜨거웠다. 일반 예매에 앞서 진행된 선예매부터 빠르게 좌석이 소진된 데 이어 옥주현 출연 회차가 매진되면서 그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옥주현은 2013년 국내 초연부터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역으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팬들 사이에서 옥댄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옥주현과 댄버스 부인의 연결고리 역시 남다르다. 특히 대표 넘버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가창과 감정 표현은 옥댄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1차 티켓 오픈에서 출연 회차를 매진시키며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준 만큼, 새 시즌 옥주현이 다시 완성할 댄버스 부인의 무대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이
전국 소규모 공연장 활성화 프로젝트 '2026 라라라온'이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과 대전의 소공연장에서 주간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는 서울 소공연장 3곳과 대전 소공연장 2곳에서 총 15팀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평일(화~금) 오후 8시, 주말(17일 토요일)은 오후 6시에 각각 시작된다. 13일(화) 서울 아지토 라이브홀에서는 신윤수, 임지우, 남예지가 첫 무대를 연다. 이어 14일(수) 서울 언플러그드 홍대에서는 사운드힐즈, 신설희, 전유동이 무대에 오르며, 15일(목) 서울 올오브락에서는 더베인, 이파란, 크랙샷이 출격해 강렬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주말을 앞두고는 대전으로 무대를 넓힌다. 16일(금) 대전 인터플레이에서 마리슈, 나진악단, 소각소각이 공연을 펼치며, 17일(토) 대전 그린빈버찌라이브하우스에서는 코토바, 송희란, 피난이 무대에 올라 주간 라이브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서울 공상온도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2026 라라라온은 대형 페스티벌 중심의 음악 소비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을 직접 경험
그룹 앤더블(AND2BLE)이 일상이 화보 그 자체인 포토를 공개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Attraction'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더블은 일상적인 순간을 마치 화보처럼 담아낸 감각적인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크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으로 앤더블 특유의 청춘미를 돋보이게 해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앤더블은 컴백을 앞두고 'Observe'와 'Attraction'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평범한 일상 속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는 대상을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은 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가운데, 오는 15~16일에는 'Archive' 버전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퀀스 투: 어트랙션은 앤더블이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어느새 '관심'과 '끌림'으로 번져가는 순
가수 에일리가 '에일리 밴드'로 새롭게 출발한다. 13일 ㈜컨셉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에일리 밴드는 이날 오후 6시 모던 록 장르의 첫 싱글 '필링스'(Feelings)를 발매한다. 에일리는 데뷔 14년 만에 직접 기획·제작한 혼성 밴드로 새로운 챕터를 연다. 전국 투어도 이어간다. 13일 오후 8시 놀티켓(NOL TICKET)에서 예매를 오픈한다. 에일리 밴드는 다음달 21일 서울 놀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단독 콘서트 '아이 엠 : 위 아'(I AM : WE ARE) 포문을 연다. 서울을 포함해 부산, 대구, 대전 등 총 4개 도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에일리 밴드는 2월 한 달간 SNS를 통해 모집, 수백 명이 경쟁한 끝에 결성했다. 에일리가 모든 지원자 영상을 보고 심사했고, 유튜브 채널 '에일리 뮤직'을 통해 선발 과정을 보여줬다. 에일리가 보컬을 맡으며 옥성민은 리더 겸 드럼, 배재용은 기타, 이현성은 키보드, 안성주는 베이스로 선발됐다. 8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데뷔, 최백호의 '뛰어'로 기립 박수를 받았다. 전국 투어에서도 폭발적인 라이브와 뛰어난 연주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에일리 밴드 측은 "첫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음악적 방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K-POP의 시작을 연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신인 보이그룹, 걸그룹과 함께 3년여 만에 케이팝 무대에 돌아왔다.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는 A20엔터테인먼트 데뷔 쇼가 열렸다. 이수만이 설립한 신생 엔터사 A20은 15인조 보이그룹 A20 소울과 9인조 걸그룹 A20 라이트를 동시에 론칭했다. A20 소울과 A20 라이트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세트 무대에서 각각 데뷔 앨범 선공개곡 '슈퍼스타'(SUPERSTAR)와 데뷔 디지털 싱글 '네온'(NEON)을 선보였다. 이들은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10대로 구성됐으며 데뷔곡은 작곡가 유영진이 만들었다. 이수만은 2023년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당시 하이브에 지분을 전량 매도하면서 3년간 국내 엔터테인먼트에서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겠다는 경업금지 약정을 맺은 바 있다. 이후 A20을 설립하고 걸그룹 A20 메이를 선보이며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활동하던 그는 올해 2월 약정이 만료되면서 케이팝 시장 재진출을 준비해왔다. A20 키 프로듀서 자격으로 데뷔 쇼에 참석한 이수만은 엔터사의 비전과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소개했다. A20은
배우 김현주가 아들 역으로 출연한 배현성과 의도적으로 거리를 둔 사실을 밝혔다. 김현주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실낙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현성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제가 엄마 같았던 적은 없었다"라며 "사실 촬영할 때는 (배현성과) 가까워질 물리적인 시간이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 분)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영화다.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현주, 배현성이 모자로 호흡을 맞췄다. 김현주는 "한 달 동안 14회차 만에 촬영을 끝냈기 때문에 각자 자신의 캐릭터에 집중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라며 "극 중에서도 두 사람이 밀접한 관계는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촬영이 끝난 후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배현성이) 쉽지 않은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촬영할 때는 영화 속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연상호 감독 역시 김현주와 배현성이 각자의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연 감독은 "보통 영화를 찍으면 배우들과 사전에 많이 만나
밴드 YB의 윤도현이 오는 12월 5일 데뷔 이후 첫 팬미팅 ‘Lobby 55: 2026 Mapo Winter Edition'의 개최 소식을 알리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12일 롤링홀에 따르면, '윤도현 첫 번째 팬미팅은 오는 12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오랜 시간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호흡해 온 윤도현이 이번에는 팬들과 한층 가까운 자리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인 Lobby 55는 윤도현과 팬들이 함께 완성한 이름이다.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쌓아 온 의미를 담은 타이틀인 만큼 이번 팬미팅은 무대 위 아티스트와 객석의 관객이라는 관계를 넘어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평소 공연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윤도현의 다양한 이야기와 팬미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코너들을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에 윤도현은 SNS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미팅이라는 걸 해봅니다. 오랫동안 무대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