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원위(ONEWE)가 신곡을 발매하며, 2026년 첫 음악 행보에 나선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관람차(Ferris wheel)'의 스케줄 플랜을 공개하며, 오는 14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스케줄 플랜에 따르면, 원위는 '관람차(Ferris wheel)' 발매에 앞서 오는 6일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솔로 콘셉트 포토,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 단체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 오픈하며 발매 열기를 점차 끌어올릴 예정이다. '관람차(Ferris wheel)'는 경쾌한 리듬과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이다. 푸른 하늘 위에 떠 있는 관람차가 등장하는 스케줄 플랜은 원위가 그려낼 밝고 설레는 에너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원위는 '관람차(Ferris wheel)' 발매에 이어 오는 30일 데모 앨범 '4th Demo Album 'STUDIO WE : Recording #4''(이하 'STUDIO WE : Recording #4')를 선보인다. 'STUDIO WE : Recording #4'는 원위가 그동안 작업해 온 곡들의 과정을 기록한 데모 앨범이다.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이 5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정규 5집 발매 소식을 알렸다. 신보는 3월 20일 오후 1시(이하 한국 시간) 발매된다. 이번 음반은 지난 2020년 6월 내놓은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정규 앨범으로는 2022년 2월 공개한 ‘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 이들은 2025년 하반기 앨범 제작에 집중해 각자의 생각을 음악에 반영하며 음반 방향성을 함께 잡아갔다. 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이들이 느낀 감정과 고민이 짙게 배어있다. 또한 오랜 시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아미(ARMY. 팬덤명)를 향한 감사함도 느낄 수 있다. 전곡에 담긴 이야기는 방탄소년단의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0시 월드투어 일정에 대한 공지를 예고해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지난 2022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 3)가 전 세계 흥행 수입 1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 디즈니와 미국의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3'은 전날까지 전 세계 영화관에서 약 10억8천310만달러(약 1조5천662억원)의 티켓 매출을 올렸다. 북미 기준으로 지난달 19일 개봉한 이후 2주 남짓한 기간에 거둔 성과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에서 3억600만달러, 북미 외 지역에서 7억7천71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디즈니는 특히 중국(1억3천800만달러)과 프랑스(8천100만달러), 독일(6천400만달러), 한국(4천400만달러, 약 636억원)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앞서 시리즈 전작인 '아바타'(2009년)와 '아바타: 물의 길'(2022년)은 총 흥행 수입으로 각각 29억2천371만달러(약 4조2천281억원), 23억4천348만달러(약 3조3천880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아바타 3'까지 시리즈 세 편 통산 흥행 수입은 63억5천만달러(약 9조1천821억원)를 넘어섰다. 디즈니는 "제임스 캐머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고는 있지만, 실제 장애인 대다수는 여전히 무직이고, 근로자로 일한다고 하더라도 임금 수준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발간한 '2024 장애인삶 패널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장애인 중 71.1%가 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가 없다고 답했다. 일자리가 있는 비율은 28.9%에 그쳤다. 남성 장애인은 66.9%, 여성 장애인은 76.5%가 일자리가 없어 남성보다 여성 장애인의 경제 활동 여건이 더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 유형별로 보면 뇌 병변, 정신 장애인이 가장 일하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고, 지체·청각·언어 장애인은 상대적으로 상황이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가 있는 비율은 지체 장애의 경우 9.9%, 정신 장애는 10.2%로 낮았고, 지체 장애와 청각·언어 장애는 각각 40.7%, 37.9%로 다른 장애 유형보다 높았다. 중증 장애인은 83.1%, 경증 장애인은 64.7%가 일자리가 없다고 답했다. 일자리가 있는 장애인 중에서는 상용 근로자가 32.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임시근로자 27.6%, 자영업 22.8%, 일용근로자 8.8% 순이었다. 임금 근로자의 한 주 평균
베네수엘라의 국가 운영을 당분간 미국이 하겠다고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통치보다는 군사력을 지렛대로 한 정책 개입으로 기우는 양상이다. 직접 통치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보다 훨씬 큰 규모의 지상군 등 군사력 투입을 수반할 수밖에 없고 정치적 부담도 큰 만큼 마두로 대통령 측근들이 주도하는 베네수엘라 정부와 대화를 먼저 시도하겠다는 것으로 관측된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다수 미국 언론과 한 인터뷰 내용을 종합하면 미국은 당장 베네수엘라에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기보다는 현 베네수엘라 정부를 압박해 미국의 관심 분야에서 정책 변화를 유도하겠다는 의도가 읽힌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NBC 인터뷰에서 '누가 베네수엘라를 운영하냐'는 질문에 "(국가가 아니라) 정책을 운영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베네수엘라가 특정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답했다. 그는 "정책 목표는 베네수엘라에서 다른 무엇보다도 미국에 이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것"이라면서 이란 등 미국에 적대적인 세력의 영향력 행사 차단, 미국으로 마약 밀매 중단, 석유 산업 재편 등을 목표로 거론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런 현안이 미국이 원하는 대로 해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수십억 원의 연봉을 받는 대기업 임원이나 기업 소유주 등 이른바 '슈퍼 리치' 직장인들이 부담해야 할 건강보험료 상한액이 인상됐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 고시' 개정안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초고소득층의 사회적 분담금이 작년보다 늘어나게 됐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직장인이 회사에서 받는 월급에 부과되는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의 변화다. 올해 1월부터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기존 900만8천340원에서 918만3천48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건강보험료는 직장인과 회사가 절반씩 나눠 내는 것이 원칙이기에 이를 적용받는 초고소득 직장인 본인이 실제 급여에서 납부하는 상한액은 작년 월 450만4천170원에서 올해 459만1천740원으로 올랐다. 결과적으로 해당 대상자들은 매달 약 8만7천570원, 연간으로는 약 105만원을 작년보다 더 부담하게 된다. 월급 외에 이자, 배당, 임대 소득 등 부수 수입이 많은 직장인에게 별도로 부과되는 '소득월액 보험료'의 상한액도 1월 1일을 기해 동일하게 인상됐다. 이에 따라 월급 외 소득만으로도 건보료 상한선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 역시 올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 중 마두로 대통령의 경호팀 대다수가 미군에 살해됐다고 베네수엘라 측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이날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방송 연설에서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를 강하게 규탄하면서 "이 범죄는 어제 그의 경호팀 대부분인 군인 및 무고한 민간인들이 냉혈하게 살해된 후 자행됐다"고 말했다. 다만 파드리노 장관은 정확한 사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또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기로 한 것을 지지하며 자국 군대가 전국적으로 동원돼 주권을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베네수엘라 고위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전날 미군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 집계치가 마두로 대통령 경호 인력과 민간인들을 포함해 80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당국자는 사망자 수 집계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전날 미군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미란다·아라과·라과이다주를 공습했다. 미 육군의 최정예 특수부대인 델타포스는 안전가옥을 급습,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
2026년 1월 5일 월(음 11월 17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결벽증 때문에 사람들이 함께하는 것을 피곤함을 느끼게 만들 수 있어요. 60年生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맡은 일은 마무리하는 책임감을 보여주세요. 72年生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니 미리 지출 계획을 짜두는 것이 좋아요. 84年生 사소한 언행에서 불신이 싹트고 마음이 흔들릴 수 있으니 상대를 배려하세요. 96年生 오늘은 야외 활동보단 실내 활동 위주로 생활하는 것이 훨씬 좋아요. 08年生 중요한 일을 깜박해 고생할 수 있으니 할 일과 일정을 잘 점검해야 해요. 소띠 49年生 결정한 것은 복잡하게 생각 말고 쉽게 생각하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보세요. 61年生 어려운 일이 생기면 자신의 손을 잡아주거나 조언해 줄 사람이 있어요. 73年生 생각이나 의사 표현을 정확히 하고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해야 좋아요. 85年生 감정적인 말이나 행동으로 지인에게 상처를 주고 일을 만들지 않아야 해요. 97年生 성급하게 마음만 앞서니 일이 힘드니 현실적인 계획 속에서 움직여야 좋아요. 09年生 연애 면에서 상대에게 오해받지 않으려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좋아요. 호랑이띠 50年生 듣기 싫은 소
삼성이 그룹 내 최고 기술 전문가인 ‘2026 삼성 명장’ 17명을 선정했다. 삼성은 4일 제조기술과 설비, 품질, 인프라, 금형, 구매, 계측 등 핵심 기술 분야 전문가 17명을 삼성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삼성전자 12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 1명, 삼성전기 1명, 삼성중공업 1명 등 모두 17명이다. 올해 선정된 삼성 명장 17명은 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 DX부문에서 이상훈(Mobile eXperience사업부)과 김상식(네트워크사업부), 서성철(Mobile eXperience사업부), 송원화(생활가전사업부), 남궁균(Global CS센터), 김종열(Global EHS실), 윤경석(생활가전사업부)이 명장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DS부문에서는 나민재(메모리사업부), 이동우(메모리사업부), 강보승(Foundry사업부), 박찬제 명장(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김주우 (TSP총괄)이 명장으로 뽑혔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기석(중소형사업부), 이동영(글로벌인프라총괄)이, 삼성SDI에서는 안병희(소형사업부)이, 삼성전기에서는 김광수(패키지솔루션사업부)이, 삼성중공업에서는 이재창(RX센터)이 각각 명장에 선정됐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또 한 번 전 세계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 3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이 전날 ‘미국 데일리 톱 송’ 6위, ‘글로벌 데일리 톱 송’ 13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에서만 하루 동안 약 287만 회 재생됐다. 이는 그룹의 역대 음원 중 발매 첫날 최다 스트리밍 기록이다. 캣츠아이의 공식 활동곡이 아닌 ‘팬 페이보릿 트랙(Fan Favorite Track)’임에도 기세가 매섭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와 ‘Gnarly(날리)’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확장, 차세대 팝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이들의 훌쩍 커진 파급력이 엿보인다. ‘Internet Girl’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 또한 인상적이라서 캣츠아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펼 때 빠르게 얼굴 표정을 바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