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6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미니앨범 '더스크(DUSK)'를 발매한다. 데뷔 8년 만에 내놓는 솔로 앨범이다. ‘더스크’는 ‘황혼’, ‘개와 늑대의 시간’을 의미하는 앨범명으로, 윤산하가 아스트로 막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황혼의 시기를 지나 진정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전체 트랙 또한 노을이 지기 시작해 완전한 밤에 이르는 황혼의 시간을 느낄 수 있도록 배치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윤산하만의 개성 짙은 음악색을 기승전결의 구성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다이브(Dive)'는 윤산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강렬한 사운드와 영화 같은 분위기를 이끄는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의 곡이다.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찰나의 노을에 비유해 슬픔과 그리움을 품은 어둠이지만 그 밤에 빠져 흘러가고 싶다는 애절한 마음을 전한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윤산하의 자작곡 '여우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그리움과 후회를 서정적으로 노래한 '루징 마이 마인드(Losing My Mind)', 소울풀한 선율로 해질 녘 하늘이 떠오르는 ' 비터스위트 미스테이크 (BITTERSWEE
밴드 혁오가 대만 출신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와 9월 7∼8일 서울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합동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5일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는 AAA 투어(‘AAA TOUR BY HYUKOH & SUNSET ROLLERCOASTER, 2024’) 일정을 공개했다. 두 팀은 9개 도시, 11번의 공연으로 아시아 대륙 곳곳을 찾아간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는 지난달 프로젝트 음반 'AAA'를 발매한 데 이어 아시아 투어로 협업을 이어간다. 투어는 서울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9월 14일~15일 타이베이 뮤직센터를 거쳐 도쿄, 마닐라, 방콕, 홍콩, 멜버른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투어에서는 프로젝트 음반 수록곡과 더불어 각 밴드를 대표하는 노래를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는 무대 미술가 여신동과 스타일링 디렉터 김예영도 참여해 무대미술과 조명 디자인, 스타일링의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DQM(디큐엠), 허광한(Kuang Han Hsu), 라푸(Rafhoo)도 파트너로 함께 한다.
밴드 루시(LUCY)가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열기를 이어간다. 30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8월 24일~25일 서울, 8월 31일 일본 도쿄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리튼 바이 플라워(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이하 '리튼 바이 플라워')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리튼 바이 플라워'는 루시가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주요 도시에서 진행한 첫 월드투어다. 소속사 측은 “서울을 포함해 일본, 보스턴, 뉴욕, 산호세, 밴쿠버 등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온 루시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루시는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위해 기존 세트리스트에는 없던 무대들을 새롭게 추가하기로 했다. 데뷔 첫 월드투어를 통해 루시는 황홀한 밴드 플레이를 만날 수 있는 대표곡 무대를 비롯해 각 지역의 히트곡을 색다르게 커버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또한 현지 언어로 팬들과 밀접히 소통하는가 하면, 한국어로 된 노래로 현지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는 등 강렬한 무대로 에너지를 선사
밴드 라쿠나(Lacuna)가 새 앨범을 선보인다. 29일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라쿠나는 화려한 사운드와 서정성 짙은 가사들로 채워진 EP 앨범 ‘유령’을 이날 정오 발매한다. 라쿠나는 지난 5월 동명의 콘서트를 통해 수록 곡들을 먼저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 27일 개최한 음악감상회에서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유령’과 ‘세이브 미!!!(save me!!!)’, ‘소버(Sober)’, ‘램프(Lamp)’, ‘범람’, ‘맨드라미’, ‘네가 지금부터 발을 들이려 하는 곳은’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화려한 색감 가운데 여러 오브제가 균형감 있게 배치된 아트워크도 인상적이다. 엠피엠지 뮤직 관계자는 "수록 곡들을 각각 시각화한 심볼을 모아서 EP 전곡을 아트워크 한 장에 녹여낼 수 있도록 작업했다”라며 “전곡을 들어보며 아트워크를 이루고 있는 심볼들이 어떤 곡들로부터 비롯되었는지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쿠나는 그 동안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에 출연했으며, 지난 2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해외 단독공연을 처음 개최했다. 또한 지난 상반기 대만 밴드 ‘아이민어스(I Mean US)’, 태국
투애니원(2NE1)이 데뷔 15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NE1은 오는 10월 5~6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웰컴 백] 인 서울(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을 개최한다. 공연 타이틀명 ‘웰컴 백’에는 팬들과 다시 함께하게 된 2NE1을 환영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YG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4년 3월 진행된 '[올 오어 낫싱] 인 서울([ALL OR NOTHING] in SEOUL)' 이후 약 10년 6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다. 2NE1은 YG 걸그룹 신화의 문을 연 팀으로 일컬어진다. 빼어난 라이브 퍼포먼스와 독보적 무대 장악력으로 활동 당시 가요계를 평정했었다. 지난 2022년에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여전한 실력과 인기를 증명하며 존재감을 다시 알렸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의 협업 역시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앞서 양 총괄은 2NE1 컴백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YG 측은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해인 데다 2NE1과 극적인 재회가
가수 쏠(SOLE)이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22일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알앤비(R&B) 가수 쏠은 8월 10일 오후 7시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94 쏠(Curated 94 SOLE)' 공연을 개최한다. 앞서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과 포스터 이미지는 아날로그 필름을 보는 듯한 영상미와 컬러풀한 색감 가운데 분홍색 포스터에 적힌 쏠의 이름과 QR 코드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쏠은 몽환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에 자신만의 감성을 가진 R&B 보컬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성시경과 함께한 '니드 유(Need you)', 리메이크 앨범 '어 러브 슈프림(A Love Supreme)'을 발매해 호평을 얻었다. 다양한 피처링 작업과 OST 및 프로젝트 음원에도 참여해 매력적인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트와이스' 나연, 주니(JUNNY), 펀치넬로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쏠은 하반기 콘서트와 더불어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와 페스티벌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본의 여성 록 밴드 시샤모(SHISHAMO)가 오는 12월 서울에서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샤모의 한국 데뷔 무대이다. 23일 공연기획사 엠피엠지에 따르면, 시샤모의 첫 내한공연은 12월 7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심장소리가 너에게 들린다면 이젠 친구라고 변명할 수 없어’ 라는 투어명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시샤모는 지난 2010년 고등학교 동아리 경음부 활동으로 결성된 후, 2013년 공식 데뷔 앨범 ‘시샤모(SHISHAMO)’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멤버는 미야자키 아사코(보컬, 기타), 마츠오카 아야(베이스), 요시카와 미사키(드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신선한 사운드와 진솔한 가사로 일본 음악계에 큰 반향을 줬다. 시샤모의 음악은 팝과 록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은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내일도(明日も)’, 너와 여름 페스티벌(君と夏フェス), ‘양산형 남자친구(量産型彼氏)’ 등이 있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동시에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10년 이상 사랑받고 있는 록 밴드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7월 23일 화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단독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잔나비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8월 31일∼9월 1일, 9월 7∼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과 9월 14∼1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무비 스타 라이징(MOVIE STAR RISING)'의 소식을 알렸다. 잔나비가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해 1월 전국투어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송년회' 서울 파이널 공연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이번 공연에 대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무대 연출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에너지로 고품격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무비 스타 라이징'이라는 주제로 잔나비 음악이 가진 특유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올해 봄 대학 축제를 휩쓸며 이 시대 '청춘의 의인화'라는 수식어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잔나비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잔나비는 다음 달 '2024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도 출연한다.
가수 태양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단독 콘서트 '[더 라이트 이어] 인 서울(TAEYANG 2024 TOUR [THE LIGHT YEAR] IN SEOUL)'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태양의 단독 콘서트는 8월 31일 오후 6시와 9월 1일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강렬한 무드 속 정면을 응시하는 태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양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7년 이후 7년여 만에 열리는 것이다. 또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태양은 지난 2023년 '바이브(Vibe)', '슝! (Shoong!)', '나의 마음에 (Seed)' 등 다채로운 수록곡들로 채운 두 번째 EP '다운 투 어스(Down to Earth)'를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지난 4일 종영한 Mnet '아이랜드2: N/a(I-LAND2: N/a)'에 출연해 데뷔조를 선발하는 프로듀서 사단의 메인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피드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태양의 이번 공연에선 아티스트의
NCT 127이 정규 6집 ‘워크(WALK)’를 발매한다. ‘워크’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삐그덕 (Walk)’ 의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신보에 대해 “타이틀 곡 ‘삐그덕’을 포함한 총 11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NCT 127만의 걸음으로 K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타이틀 곡은 붐뱁 스타일의 드럼과 레트로한 기타 연주, 신시사이저 음향이 어우러져 2000년대 초반 느낌을 연상하게 하는 힙합 곡이다. 가사는 NCT 127만의 스타일로 걸어가는 모습을 ‘삐그덕’ 대며 걷는다고 표현하는 동시에 그 누구의 길도 따르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오로지 앞만 보고 걷는 NCT 127이 하고 싶은 대로 길거리를 자유롭게 누비는 이야기를 유머러스한 연출과 빈티지하고 쿨한 무드의 영상으로 선보이며, 길거리 곳곳에서 펼치는 올드스쿨 힙합 퍼포먼스가 더해져 몰입감을 더한다. NCT 127은 이날 오후 3시 50분부터 유튜브 및 위버스 NCT 127 채널, 틱톡 NCT 채널에서 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