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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상달빛, 국내 최초 비대면 위문 공연 ‘수고했군, 올해도’ 열어

    (사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인디씬의 청춘 위로 전문 듀오 옥상달빛이 국내 최초의 언택트 위문 공연 ‘수고했군, 올해도’를 연다. 옥상달빛은 오는 27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수고했군, 올해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음악전문기업 스페이스오디티(Space oddity)가 기획하고 인디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제작하며 수도방위사령부와 협업해 옥상달빛의 자체 브랜드 공연 ‘수고했어, 올해도’를 특별 구성해 완성됐다. 최근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매해 연말마다 해 오던 '수고했어, 올해도' 공연을 치를 수 없게 되자 힘든 시간을 보낸 군 장병들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옥상달빛은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통형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측은 이번 공연에 대해 군 장병들만을 위한 특별한 자리이자 국내 첫 비대면 위문 공연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옥상달빛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수방사, 국군간호사관학교 장병을 대상으로 사연을 받아 함께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수방사와 국간사에 근무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사연을 보내고 싶은 네티즌들은

    • 김소민
    • 2020-12-23 15:45
  • 인디팝 듀오 나의 노랑말들 데뷔…유튜브를 통한 뮤비 연재

    최근 독특한 아티스트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음악이 사랑받고 있다. 이런 현상이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만나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인디팝 듀오 ‘나의 노랑말들’이 유튜브 채널을 통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연재 계획을 밝혀 주목 받는다. 17일 ‘나의 노랑말들’은 유니크한 가사와 이색적인 사운드가 담긴 EP 앨범 <행복회로 돌리는 중>을 발표했다. 부산음악창작소의 지원사업을 통해 데뷔한 이들은 싱어송라이터 Rubberman과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는 백노루양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그룹이다. 발매된 EP앨범 ‘행복회로 돌리는 중’에는 '퉤퉤', '눈물의 중요성', '띠부띠부씰', '병병병', 'FishBowl', 'We're Just' 등 6곡이 수록됐다.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제작돼 유튜브 채널에 연재되고 있다. 또한,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해 오프라인 공연과 유튜브 구독자 이벤트에 CD와 함께 전달 및 판매를 할 예정이다. 한편 수록곡에 대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나의 노랑말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추후 진행되는 공연 및 활동 계획을 확인할 수 있다.

    • 김소민
    • 2020-12-17 13:34
  • 악단광칠 온라인 콘서트 생중계…“방구석 1열에서 즐기는 현대적 굿판 예고”

    (사진=경남문화예술회관) 오는 16일 악단광칠의 ‘미치고 팔짝 콘서트-신들의 파티’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면서 기존 진행 예정이던 대면 콘서트가 온라인으로 변경된 것이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악단광칠의 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악단광칠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악단광칠은 한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공연하는 악단으로, 황해도 지역의 옛 민요와 굿 음악을 무대화하고 있다. 광복 70주년이던 2015년 ‘조국 광복 칠십 주년’이라는 뜻의 ‘광칠’밴드가 결성됐다.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다 네이버 온스테이지에 소개된 후 최고의 국악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세계 최대 월드뮤직마켓 ‘2019 WOMEX’의 공식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올해 뉴욕 최대의 월드뮤직 플랫폼 ‘글로벌 페스트’에서도 인상 깊은 무대를 보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1990년대부터 시작된 인디와 국악의 만남은 황신혜 밴드, 어어부프로젝트를 거쳐 이날치밴드, 악단광칠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생소

    • 서유주
    • 2020-12-11 14:43
  • 그_냥 X DAY6(데이식스) 원필 ‘축_가’ 발표…“국민 축가송의 계보를 이을까”

    싱어송라이터 그_냥이 새로운 앨범 ‘축_가’를 발표했다. 인디씬에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그_냥과, 멤버 전원 탄탄한 음악성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DAY6의 원필이 함께했다. 감미로운 두 보컬의 조화로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사랑의 결실을 맺고자 하는 모든 신랑, 신부를 축복하는 마음을 전했다. 디지털 싱글앨범 ‘축_가’는 그_냥의 친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된 곡으로, 최근 친형의 결혼식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며 진심을 더했다. 앞서 지난 6일 공식 SNS와 유튜브에 실제 결혼식 영상이 담긴 뮤직비디오와 녹음실 LIVE 영상을 함께 공개 했고, 당일 저녁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신곡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뵀다.

    • 김소민
    • 2020-12-09 18:09
  • ‘칼군무를 선사하는 밴드’ 오빠딸의 크리스마스 공연 기대감 높여

    (사진= 인터파크티켓) ■ 오빠딸 크리스마스 콘서트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 오빠야문열어딸기사왔어(이하 오빠딸)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과 25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밴드 오빠야문열어딸기사왔어(이하 오빠딸)은 대전 비닐하우스 음악단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다 2018년 ‘살랑살랑’으로 데뷔했다. 밴드 중 유일하게 칼군무를 선사하며 재미를 더하는 오빠딸은 대전에서의 활동을 통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신선한 음악을 추구하며 밴드만의 색깔이 짙은 개성을 가졌다. 인디모던락을 지향하며 소년과 사나이 사이의 과도기적 감성을 표현한다. Comment 서유주 기자- 2018년 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했던 진정한 버스커 밴드! 김소민 기자- 탬퍼린, 아코디언 등의 다양한 악기로 신선한 퍼포먼스를 꾸민다. (사진=멜론티켓) ■ 예빛 크리스마스 단독 콘서트 ‘Lights’ 싱어송라이터이자 유튜브 뮤직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예빛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단독 콘서트를 연다. 롤링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구독자 수가 20.5만명에 달하는 인기 유튜버

    • 서유주
    • 2020-12-04 14:59
  • ‘앨범 발표부터 콘서트까지’ 열일하는 뮤지션들의 활발한 행보

    (사진=멜론티켓) ■ 김뜻돌 ‘돌잔치’- 정규 1집 첫 단독공연 개성 넘치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 김뜻돌이 단독공연 ‘돌잔치’를 연다. 12월 6일 벨로주 홍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유튜브에서만 들을 수 있던 데뷔곡부터 정규앨범까지 김뜻돌의 서사를 쭉 훑을 수 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돌 하나에도 뜻이 있다’는 의미의 김뜻돌은 기억에 남고 유의미한 음악을 만든다. 2017년 ‘꿈속의 카메라’를 시작으로 ‘사라져’, ‘어른이 된다면’을 발표하며 유니크한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유튜브 채널에서도 포크, 전자음악,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과 독특한 뮤직비디오를 기획해 시선을 끈다. 지난 9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꿈에서 걸려온 전화>로 김뜻돌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타이틀 곡 ‘꿈에서 걸려온 전화’는 현실에 갇혀 힘들게 지내는 자신에게 꿈 속의 또다른 자아가 건네는 위로의 이야기다. 또한, 담담하게 읊조리는 보컬이 매력인 싱어송라이터 정우가 함께한 ‘작은 종말’은 시적 은유로 가득해 서글픈 정서를 담았다. Comment 서유주 기자-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김뜻돌의 애장품 코너가 있을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김소민 기자- 유튜

    • 김소민
    • 2020-11-26 17:09
  •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 훌훌'…락밴드가 준비한 공연들

    (사진= 멜론티켓) ■ 로맨틱펀치 단독공연 91번째 ‘로맨틱파티’ 한국 인디씬을 대표하는 록밴드 로맨틱 펀치가 정기 콘서트 91번째 무대를 꾸민다. 오는 21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리는 ‘로맨틱 파티’는 정규 3집 발매 기념 콘서트다. 2003년 결성된 4인조 록밴드 로맨틱 펀치는 각종 공연과 버스킹으로 인지도를 넓혔다. 첫 앨범 <Romantic Punch>로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고 2012년 KBS ‘톱밴드2’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파워풀함과 동시에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하드록과 펑크부터 락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지난 10월 발표한 3집 <SOS>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 무너지지 않는 마음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응원곡으로 선뵀다. Comment 김효정 기자- 다양한 음악 장르를 어색하지 않게 한 앨범에 집약시키는 능숙함이 있는 밴드. 서유주 기자- 유튜브를 운영 중이며 팬들과 소통도 적극적으로 한다. (사진= 인터파크 티켓) ■ Rock & 樂 Concert Vol.34 치즈 – 군포 군포문화재단의 브랜드 공연 ‘Rock & 樂 Concert’는 ‘인

    • 김소민
    • 2020-11-20 17:23
  • 쏜애플 단독 공연 ‘불구경’, 코로나19 불황 속 희망의 메시지 전달

    밴드 쏜애플이 지난 14~16일 3일간의 콘서트 ‘불구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불구경’은 쏜애플의 대표적인 브랜드 콘서트로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35곡에 달하는 쏜애플의 전곡을 모두 선보였다. 1일차에는 ‘도롱뇽’, ‘매미는 비가 와도 운다’ 등 히트 넘버와 평소에는 듣기 어려웠던 ‘피어나다’, ‘청색증’과 같은 연주곡 등 그들의 정규 1집 위주의 셋리스트를 구성했다. 2일차는 ‘암실’, ‘물가의 라이온’, 살아있는 너의 밤’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들의 2집을 테마로 진행됐다. 마지막 3일차에는 제17회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 ‘최우수 모던록-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음악성을 인정받았던 3집 <계몽>의 곡들을 조명하며 회차별로 그들의 정규 1집부터 3집을 돌아볼 수 있는 ‘일대기’와 같은 공연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대해 엄격한 방역 체계 속에 진행됐다. 공연장을 방문하는 모든 인원의 문진표 체크와 전자출입 명부 인증은 물론이고 비접촉 체온계를 통한 발열 검사와 전 관람객의 떼창 금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의무화, 공연 전후 공연장 전체 살균 소독, 거리 두기 좌석제 등을 실시하며 코로나19

    • 서유주
    • 2020-11-16 17:31
  • 불고기디스코의 공연 ‘춤추자!’…“남녀노소가 즐기는 음악을 보여줄 것”

    (사진= 멜론티켓) ■ 2020 불고기디스코 단독 공연 ‘춤추자!’ 2020년 인디씬에서 가장 핫한 밴드 불고기 디스코가 단독 공연을 연다. 오는 22일 웨스트브릿지에서 진행된다. 오는 16일 발매 예정인 새로운 싱글앨범 <alright>과 단독 공연까지 열려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칵스의 이현송, 블락스의 김형균, 향니의 이준규, 댐선의 김동현과 엔지니어 허정욱이 의기투합해 경력직 신인 밴드 불고기디스코가 탄생했다. 2019년 첫 싱글 ‘가을이 왔어’로 데뷔했고 꾸준한 공연과 음원 발매를 통해 눈도장을 찍었으며 비록 코로나19 감염증으로 무대에 오르진 못했지만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 콘퍼런스(SXSW)'에 초청되기도 하며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메트로놈을 사용하지 않고 서로 간의 호흡에 의지해 소리를 표현한다. 디스코뿐 아니라 사이키델릭, 펑크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공연계가 어려움을 겪자 빠르게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해 ‘뉴노멀 밴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오랜 기간 활동을 하며 겪은 인디신에 대한 이해와 실력이 불고기디스코를 2020년 최고의 밴드로 만들었다. Comment 김소민

    • 김소민
    • 2020-11-13 14:19
  • 늦가을에 어울리는 차분한 공연들 Coming Soon

    (사진= 멜론티켓) ■ 사뮈 단독 공연 〈농담에 관하여〉 굵고 낮은 저음의 매력을 가진 사뮈가 단독 공연 ‘농담에 관하여’를 연다.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며 공연이 끝난 뒤 LP를 비롯한 MD 판매가 진행된다. 사뮈는 2016년 <새벽 지나면 아침>으로 데뷔했다. 전곡을 본인이 만들어 편곡을 했다. 이후 발매한 싱글 ‘춘몽’과‘ 찌그러진 동그라미’로 인지도를 높이며 인디신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춘몽’의 앨범 소개 글에도 적혀있듯 모두가 밝은 노래만 부르는 계절, 무작정 그 노래를 들으며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하며 염세주의를 표방한 가사의 곡들을 만든다. 지난 4월 정규 1집 <농담>을 발표했다. ‘누구에게나 농담 같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12곡을 완성했다. 가사에는 현실에서 으레 느낄 수 있는 염세주의적인 가사가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그런 솔직한 가사에서 오히려 위로를 받는 곡이라는 평을 받는다. Comment 심현영 기자- 생활에서 느끼는 찰나의 감정을 덤덤하게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서유주 기자- 바쁜 현실로부터 느끼는 외로움에 잔잔한 위로를 전한다. (사진= 인터파크티켓) ■ 스탠딩에그 콘서트 &l

    • 김소민
    • 2020-11-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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