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2 랄라 여름밤 콘서트', 청년 퓨전국악 공연 시작 '2022 랄라 여름밤 콘서트'는 문경에 정착한 청년 퓨전 국악팀 '노래가 야금야금', 해금과 드럼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음악을 모토로 하는 '프롬 310'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 트로트 대세 가수 이찬원, 김나희, 황윤성, 조명섭이 무대에 오른다.
[포토뉴스] 랄라 여름밤 콘서트 관람객 입장
[포토뉴스] 이찬원, 찬스 버스 도착 4일 오후 6시 열리는 '랄라 2022 여름밤 콘서트'에 '경북이 나은 트롯 아이돌' 이찬원이 전격 출격한다. 이에, 유독 야외 행사와 라이브에 강한 이찬원이 이번 공연을 통해 어떤 추억을 선사할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주최 3대 문화권 활성화 지원 사업 중 문경 에코랄라 청년 커뮤니티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이찬원 출격, 랄라 여름밤 콘서트 무대 준비 중 [포토뉴스] '트롯 아이돌' 이찬원이 문경에서 열리는 '랄라 2022 여름밤 콘서트'에 전격 출격한다. 4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하며 에코랄라 내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포토뉴스] 문경에코랄라 콘서트장 도착한 이찬원 응원 버스
[포토뉴스] 문경에코랄라 콘서트 가는 이찬원 팬클럽 '찬스'
6월 3일 경북도청에서 진행하는 ‘경북 일상회복 힐링 콘서트’ 현장에 벌써부터 팬들이 대기 중이다. 한편 영탁이 출연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가수 영탁과 함께 인기가수 박현빈, 바비킴 그리고 국악인 최예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강원도와 철원군은 오는 11일 저녁 8시 철원종합운동장에서 2022 평화콘서트 ‘우리, 이곳에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한반도 평화의 상징지역인 강원도 철원을 널리 알리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강원도 및 철원군이 주최하고 강원도관광재단 및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이번 공연에는 김호중, 박정현, YB(윤도현 밴드), 김소현 ‧ 손준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영기, 안성훈과 정다경, 철원소년소녀합창단과 춘천청춘합창단이 출연한다. 1차 라인업에 따르면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손준호가 막을 연다. 또한 ‘평화콘서트’의 대미는 가수 김호중이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이날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에는 철원소년소녀합창단과 춘천청춘합창단이 함께 오른다. 주관사인 KBS 한국방송에는 11일 당일 평화콘서트 촬영분을 오는 6월 26일(일) 오후 5시 40분 방송한다. 평화콘서트 입장권은 온라인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철원 지역 어르신 등 주민을 위해 일부 좌석은 오프라인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KBS 2022 평화콘서트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이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으로, 오는 6월 7일 오후 2시부터 각 앨범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 음반 관계자는 전했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대세 가수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 5월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은 ‘MMM으로, 오는 7월 4일 발매가 될 예정이다. 예약 사이트는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오픈될 것으로 보인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은 1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공개된 티저 사진의 ‘MMM’이란 문구에 대해서 다양한 해석이 뒤따르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영탁의 절친 선배인 가수 주병선은 “영탁이 심사숙고해서 만든 첫 정규앨범이니만큼 대박이 날 것 같다. 오는 7월 영탁의 정규앨범 발매와 함께 정규 콘서트를 축하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가수 영탁은 3일(오늘) ‘경북 일상회복 힐링 콘서트’에서 엔딩 무대를 수놓으며 25분 동안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며 안동시와 영주시, 문경
6월 3일 경북도청에서 진행하는 ‘경북 일상회복 힐링 콘서트’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영탁과 함께 인기가수 박현빈, 바비킴 그리고 국악인 최예림 등이 7시부터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