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 엔딩공연이 펼쳐질 '제18회 경기북부음악예술제'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9일 오후 4시 양주 나리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부터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진행 예정인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축하공연' 행사장 인근에는 엔딩공연 예정인 가수 이찬원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다.
오늘(8일) 오후 7시부터 ‘제15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가 진행될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광장에는 벌써부터 이찬원을 보기위해 모여든 팬들로 가득하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두 번째 희곡열전: 이강백전’이 “기성작가와 신진 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한 창작희곡의 재발견과 시대 변화와 공감을 위한 다양성 추구”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대학로 후암 스테이지, 공간아울, 스튜디오 블루 소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이강백 작가의 이름을 건 이번 희곡전은 총 8개 예술단체가 참가 한다.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강백 희곡전집1』(도서출판 평민사 발행)에 수록된 다섯 편의 희곡 「다섯」과 「결혼」, 「셋」, 「알」, 「파수꾼」이 참가 예술단체의 경연작품이다. 참가 예술단체인 극단 '화영연화'는 이강백작 단막 희곡 '파수꾼'을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 불루 극장 무대에 올린다. ‘파수꾼’은 주로 현대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는 상당수의 우화적인 희곡을 많이 쓴 이강백 극작가의 주요 작품으로 꼽힌다. 이 작품은 거짓으로 공포감을 조성하여 마을을 통제하는 촌장의 행동에 빗대어 권력의 위선과 허위를 간접적으로 폭로하고 있는 희곡이다. 우화적인 기법을 적용하여 국가의 당면 과제를 앞세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던 1970년대의 정치 상황을 풍자하고 있다. 연
오늘(8일) 저녁 7시부터 진행 될 '제15회 경주시민의날' 행사장에 가수 이찬원 '찬또' 버스가 도착했다.
오늘(8일) 저녁 8시부터 경주 시민들을 위한 초청공연이 진행 될 ‘제15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이날 공연에는 트로트 아이돌 대세 가수로 자리를 잡은 가수 이찬원과 인기가수 금잔디, 경주를 기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장보윤 등이 출연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15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는 6월 8일 저녁 7시부터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광장에서 본식 행사가 진행된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실시간차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어제 7일(화)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영탁의 'MMM'은 많은 팬이 기다려온 만큼 예약판매도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여러 음반 주문 사이트 중, 신나라레코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오픈과 동시에 실시간차트(4시 30분 기준)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어제 저녁 8시 기준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8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현재 영탁의 'MMM' 예약주문이 신나라레코드 기준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어제 저녁 8시 이후로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탁 공식팬카페에서도 공동구매가 진행되면서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영탁의 ‘MMM’ 피지컬 앨범은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 디지팩 버전까지 세 종류로 발매된다.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에는 패키지 박스, 포토북, CD-R, 포토카드(버전별 5종 중 랜덤 2종), 폴라로이드형 포토카드, 북마크, 엽서,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팩 버전에는 커버,
‘제15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를 축하하는 이찬원 팬클럽의 현수막이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