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포토] 이찬원 응원하러 온 대구찬스 대찬방 '찬또버스'
[R포토] 영탁, 6일 인천단독콘서트 송도컨벤시아
[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영후드(YOUNgHOOD)의 싱글 앨범 ‘nineteen’이 6일 오후 6시에 국내외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영후드(YOUNgHOOD)는 트렌디한 팝 사운드와 감각적인 목소리로 힙합과 알엔비, 팝을 넘나드는 음악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는 아티스트로 지난 2018년 9월 솔로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해오다 군 전역 후 ‘엠브이엠 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고 새로운 싱글 ‘nineteen’을 선보였다. 새 싱글 ‘nineteen’은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춤을 추는 젊음을 노래하는 곡으로 팝 멜로디와 흥겨운 리듬을 통해 마치 한 여름밤 축제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nineteen’은 영후드(YOUNgHOOD)와 그의 음악적 동료인 작곡가 이정윤과 함께 작업한 곡으로 직접 작곡, 작사, 편곡하며 곡을 주도한 영후드(YOUNgHOOD)는 “이 곡을 듣는 모든 사람이 마치 축제의 한가운데서 젊음의 열정을 누리는 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그의 음악 행보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오는 9월 25일 ‘2022 구로G페스티벌’ 대미를 장식하는 25일 인기가수 장민호와 한혜진 금잔디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날 1부 엔딩 공연은 장민호가 맡으며 2부 전체 엔딩 공연은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이 마지막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날 ‘2022 구로G페스티벌’ 행사는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이 될 예정이다. 장소는 안양천(구일역~도림천역)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이 되며, 이날 행사의 슬로건은 ‘새로운 도약,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열리게 된다. 오는 9월 23일 저녁 7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구민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함께 축하공연으로 인기가수 정동원과 코요테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오는 9월 24일에는 아시아 패션쇼와 자매, 우호도시 초청공연이 진행되며 청년댄스 및 밴드 공연으로 “타임 투 락”이 진행이 되며, 데이브레이크와 육중완 밴드가 출연할 예정이다. 오늘 9월 25일 마지막 날에는 ‘전국 TOP10 가요쇼’ 특별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며 인기가수 트바로티 김호중과 인기가수 장민호와 한혜진과 금잔디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1부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감성과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낮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밤의 서울숲을 만날 수 있는 제1회 그린나이트 축제 '안녕, 밤의 서울숲'을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 동안 개최한다. 서울숲 그린나이트 축제는 달빛버스킹(공연) 별빛산책(생태체험) 물빛갤러리(전시, 체험, 클래식 콘서트) 3가지 테마로,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울숲 가족마당 야외무대에서는 20~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숲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 △숲에서 나를 찾아가는 그림자인형극 '미운 오리 새끼'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마술쇼 공연'이 펼쳐진다. 조용한 밤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가족 힐링 생태 체험 '별빛산책'도 즐길 수 있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야간 서울숲 탐험', '별빛따라~숲길따라 야간 스스로 탐방'을 통해 숨어있는 명소와 신기하고 재미있는 숲속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중앙연못 옆의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숲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가 3가지 마련돼 있다. 그림책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구만(9.10000)이 새 디지털 싱글 ‘파란만장’을 선보인다. 소속사 MPMG 뮤직에 따르면 구만의 신곡 ‘파란만장’은 오는 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파란만장’은 구만이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 공개한 곡으로, 1라운드에서 커버 곡인 이소라 ‘처음 느낌 그대로’와의 절묘한 조화로 출연진과 방청객 그리고 시청자로부터 호평을 받아 화제가 된 바가 있다. 구만의 자전적 이야기인 ‘파란만장’은 먼 훗날 추억할 지금이 청춘일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구만은 지난 1월 발표현 발라드 ‘다른 널 사랑하고 싶어’와는 다른 청량한 멜로디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5일 공개된 티저에서는 눈길을 사로잡는 비비드한 색감이 미국의 레트로한 감성을 표현해 뮤직비디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구만은 디지털 싱글 '파란만장'은 6일 음원 발표를 하고, 오는 20일 기획 공연 ‘응답하라 일구구만’을 열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응답하라 일구구만’의 티켓은 8일 오후 6시 위메프에서 오픈되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새 싱글 '묘(Cat)'를 발매한다. 콜드의 새 싱글 ‘묘 (Cat)’는 8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묘'는 한자 묘할 묘(妙)와 고양이 묘(猫)의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는 곡으로 고양이와 우연한 만남을 가진 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심플한 기타, EP, 베이스 사운드가 만들어낸 트렌디한 비트 위로 콜드의 유니크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한다. 콜드는 자신에게 아무 관심 없는 상대를 고양이에 빗대어 그만의 특별한 감성을 녹여냈다. 특히 상대방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든 순간을 위험한 덫에 빠졌다고 표현한 노랫말이 짙은 공감을 자아낸다.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콜드는 음악 레이블 웨이비(WAVY), 레이어드 아일랜드(layered Island), 파이렛(PYRAT)의 수장으로 활약하며 트렌디한 음악으로 독보적인 개성과 음악성, 대중성까지 인정받고 있다. 한편, 콜드의 새 싱글 '묘(Cat)'는 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오는 8월 13일 대구 서구를 찾는다. 김호중은 대구 서구에서 진행하는 한 여름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콘서트 ‘대구 서구 쿨(cool)한 트롯콘서트’에 초대를 받아 엔딩무대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대구 서구에 위치한 이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저녁 8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그는 폭넓은 음역과 성량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 쿨(cool)한 트롯콘서트’는 가수 김호중의 공연 외에도 인기가수 한혜진, 정다경, 영기, 안성훈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의 MC는 개그맨 허경환이 맡는다. 이번 행사는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대구 서구구민은 오는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매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방문예매 할 수 있다. 일반시민들은 오는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매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방문예매 할 수 있다. 김호중은 지난 달 27일, 클래식 정규 2집 '파노라마(PANORAMA)'를 발표했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이 70만 장에 육박하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한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31주차(2022.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독보적인 감성의 소유자 싱어송라이터 유라가 새 싱글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문화인은 가수 유라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정글 바이크(Jungle Bike)’의 발매한다고 밝혔다. ‘정글 바이크’는 팔을 동그랗게 만들어 숲을 그리고, 내가 지은 울타리 안에서 부둥켜 누워있는 듯한 감성을 전하는 곡으로, 레트로한 신스 기반의 사운드와 리듬, 거칠고 사이키델릭한 톤의 일렉트릭 기타와 크런치한 톤의 베이스라인, 개러지한 드럼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유라 특유의 독특한 가사와 정취가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유라는 전쟁과 병균으로 얼룩진 별의 엉뚱한 과학자로 변신, 흘러넘치도록 독특한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등장한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괴상한 로봇을 만들어낸 유라, 로봇을 장착하고 지구 수호를 시작하는 유라의 고군분투 여정이 그려지며 곡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앨범 ‘어떻게 우울이 우리를 흔들겠어요(Best regards)’가 다채롭고도 쓸쓸한 무드를 담아냈다면, 5개월 만에 돌아온 신곡 ‘정글 바이크’에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뮤지션 주니(JUNNY)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주니는 오는 12일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blanc (블랑)'을 발매하고 2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주니의 공식 SNS를 통해 "1st Studio Album ‘blanc’ 8.12 6PM KST"라는 새 앨범명 및 발매 일시와 함께 스케줄러, 2종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콘셉트 포토 속 주니는 시크한 스타일링과 색다른 구도를 완벽 소화한 모습이다. 주니의 훈훈한 비주얼이 힙한 콘셉트와 만나 새로운 매력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blanc'은 지난 2018년 첫 싱글 'Thank You (땡큐)'로 데뷔한 주니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주니만의 트렌디한 스타일과 정규앨범다운 깊이감 있는 스토리를 모두 만날 수 있다. 주니는 현재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엑소 카이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음’(Mmmh)을 작사·작곡하고, 아이유의 ‘돌림노래 (Feat. DEAN)’, NCT DREAM ‘ANL’, NCT ‘From 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