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박새별이 전곡의 작사, 작곡부터 연주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완성한 새 앨범을 선보인다. 30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박새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숨:Still'을 발매한다. '숨:Still'은 박새별이 지난 2023년 10월 선보인 EP 'Everblooming'의 두 번째 이야기로 신라의 고도, 경주에서 만난 고요와 숨의 기록을 담고 있다. 숲이 들려준 호흡, 별빛이 남긴 기도, 거리에 스며든 손길 등 영원히 이어지는 숨결을 따라 자연, 예술, 문화 속에 스며든 시간을 음악으로 승화시켰다. 사계절의 순환 속에서 멈춘 듯 보이지만, 여전히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을 노래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숨:Still'에 대해 "단순한 음악적 창작물을 넘어, 인간의 창작과 AI의 기술이 만난 실험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악기가 AI의 도움을 받아 연주된 1인 창작 프로젝트로서, 익숙한 악기들의 소리이면서도 AI를 거쳐 새롭게 빚어진 연주들로 완성됐으며, 커버까지 직접 디자인하며 음악 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을 실험했다. '아티스트가 AI를 실제 음악 산업 현장에서 어디까지 완성도 있게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신예 아티스트 엘루이(Ellui)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합류 후 첫 싱글을 선보인다. 30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엘루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Me, Myself & I'를 발매한다. 'Me, Myself & I'는 누구나 마음속에 지닌 여러 자아의 충돌을 담아낸 곡으로 혼란과 확신, 몰입과 거리감 사이에서 부유하다가 결국 진짜 '나'에 가까워지는 여정을 그려냈다. 알앤비(R&B) 특유의 부드럽고 그루비한 흐름 위에 얹힌 엘루이의 목소리는 내면의 불안과 자유를 동시에 비추며, 때로는 거칠고 섬세하게 다양한 자아의 감정을 드러낸다. 'Me, Myself & I'는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하는 출발점이다. 엘루이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샤이니 온유, 데이식스 성진 등과 협업해 온 R&B·팝 기반의 프로듀서 HAHM 역시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엘루이는 2022년 디지털 싱글 'Off my mind'를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R&B 장르를 기반으로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감정을 자유롭고 청량하게 풀어내며 음악 신 내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가수 박정현이 가을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29일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정현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11월의 편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열린 ‘Play!’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당시 전석 매진에 이어 추가 공연까지 성사되며 박정현의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11월의 편지’는 대표 히트곡과 계절에 어울리는 선곡을 통해 박정현만의 감성을 온전히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예스24 티켓과 고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청춘의 현실을 뾰족하고 솔직하게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 희규가 신곡을 선보인다. 29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희규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불합격(No pass, yes love)'을 발매한다. '불합격'은 그동안 희규가 발표한 곡들 중 가장 록킹한 사운드를 시도한 곡으로, 실패가 가득했던 입시 시절의 감정을 담고 있다.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달고 있는 못난 나에게도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순간들이 있다는 긍정을 신나는 포피스 록 사운드에 녹여냈다. 특히 '불합격'은 희규가 직접 겪었던 입시 시절의 감정을 오롯이 품고 있다. 희규는 3년간 입시에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마지막 학교의 결과만을 기다리던 때, 이마저도 불합격일 거라 여기며 현실을 외면하기 위해 쓴 가사가 '불합격'의 시작이라고 알렸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보컬 전공으로 재학 중인 희규는 '불합격'을 통해 처참한 결과에도 당연하게 내 곁을 지켜주는 것들, 예쁜 눈으로 나를 바라봐 주던 사람들, 사소하지만 아름다웠던 작은 사물들을 기억하고자 한다. 이처럼 희규는 체화된 감정과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완성한다. 2024년 디지털 싱글 '그치만'
트레저가 'PULSE ON(펄스 온)' 콘서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깜짝 이벤트를 예고했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돔에서 열리는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IN SEOUL' 기간 중 '한가위 트메 대잔치'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를 기념한 참여형 이벤트로, 한가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들이 팬들을 기다린다. YG 대표 마스코트 크렁크와 윷놀이 승부를 벌여 유닛 폴라로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소원의 달' 존에서는 트레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소원을 남길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시크릿 혜택도 마련됐다. 멤버들의 미공개 사진을 랜덤으로 만나볼 수 있는 '열려라 복주머니', 드레스코드에 맞춰 인증샷을 남기면 참여 가능한 '행운의 송편 돌림판', 3회차 공연을 모두 예매한 관객들을 위한 선착순 이벤트 '다다익삼(3)' 등을 통해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아울러 한가위 맞이 '럭키시트' 티켓 판매 등 자세한 정보는 트레저 공식 위버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YG 측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주신 만큼 콘서트
DPR ARTIC(디피알 아틱)이 음악 신에서 핫한 프로듀서들과 함께 첫 리믹스 앨범을 선보인다. 26일 소속사 리짐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DPR 아틱이 지난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Mirror ball(미러 볼)’을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각기 다른 스타일로 재해석한 리믹스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은다. DPR 아틱은 DPR 크루 소속 DJ이자 프로듀서로, 독창적인 사운드 메이킹과 현장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DPR CREAM과 첫 합동 EP ‘NO DRUGS(노 드럭스)’를 발매한 이후 한국 일산에서 열린 ‘수퍼팝 2025 코리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Head In The Clouds Los Angeles 2025',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등 국내외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이번 리믹스 프로젝트에는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프로듀싱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Tomo Tc(토모 티씨), APRO(아프로), BRLLNT(브릴리언트), hakaseee(하카세)가 참여해 각자의 색깔을 담은 네 가지 버전의 ‘Mirror Ball’을 탄생시켰다. BRLLNT는 백현의
밴드 루시(LUCY)가 전 세계 기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부 토크콘서트에 참여한다. 2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루시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열리는 '2025 옥스팜 슈퍼라이브'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옥스팜 슈퍼라이브'는 세계적인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 코리아와 함께,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과 재해에 취약한 전 세계 극빈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부 공연이다. 공연 티켓 판매금 전액은 기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음악과 나눔이 직접 연결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루시는 이번 공연에서 데뷔곡 '개화(Flowering)'를 포함해 '아니 근데 진짜' 등 대표곡을 망라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는 음악적 여운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무대 위 에너지와 감성을 오롯이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공연에서는 루시의 데뷔 앨범을 소재로 한 굿즈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멤버 최상엽은 지난 3월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진행한 '해피상엽데이' 캠페인에
샤이니 키가 서울 콘서트로 올해 투어의 막을 활짝 연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의 새 투어 ‘2025 KEYLAND : Uncanny Valley’(2025 키랜드 : 언캐니 밸리)는 26~28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7~28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와 위버스 등을 통해 온라인 동시 생중계된다. 이번 공연은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과 유사성이 높아지면 묘한 감정을 자아내는 현상을 뜻하는 ‘Uncanny Valley’를 테마로 진행된다. 지난 8월 발매된 키 정규 3집 ‘HUNTER’(헌터)의 ‘또 다른 나’를 마주하는 콘셉트와 연결해 키의 새로운 매력을 화려하고 독창성 있는 연출로 선사한다 실험적이면서도 몰입감을 더한 공연이 기대된다. 키는 이번에도 전체 세트리스트를 밴드 세션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선보이며 공연의 생동감을 한껏 높일 예정이다.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 유니크한 스타일 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들로 진가를 빛낼 전망이다. 키는 서울에 이어 첫 솔로 미주 투어까지 펼친다. 10월 4일 타이베이, 18일 싱가포르, 11월 16일 마카
가수 겸 배우 에녹이 팬들을 위해 ‘찐에녹’으로 꽉 채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에녹이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레드 커튼 앞에서 페도라를 쓰고 슈트를 입은 에녹의 실루엣이 담겨 있다. 핀조명이 뜨거운 열기를 뿜으며 정중앙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에녹을 비추는 가운데, 단독 콘서트 개최를 예고하고 있다. 에녹은 성인 가요 무대 등 대중적인 활동으로 본격적인 존재감을 알린 이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2007년에 뮤지컬로 데뷔한 에녹은 ‘마타하리’, ‘레베카’,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팬텀’ 등 대형 뮤지컬을 거뜬히 소화하며 뮤지컬계 정상을 차지한 베테랑 뮤지컬 배우다. 정상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한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 TOP3에 오르며 ‘뮤트롯(뮤지컬+트로트) 신사’ 타이틀을 얻은 그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N ‘2025 한일가왕전‘에서 출전해 매주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뮤지컬 배우와 가수, MC 등 다양한 커리어를 추가한 에녹은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국경을 뛰어넘는 특별한 협업(컬래버레이션) 공연을 선보인다. 25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오는 11월 22~2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라이브 기획 공연 youTopia vol.2 "Dragon Pony X KAMI WA SAIKORO WO FURANAI" - SEOUL(이하 'youToPia')에 참석한다. 'youToPia'는 이상향을 테마로, 일본 티켓 플랫폼 및 공연 기획사 피아가 선정한 드래곤포니와 일본 밴드 카미와 사이코로오 후라나이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 공연이다. 'youToPia'는 올해로 2회를 맞이한 가운데, 서울 공연에 이어 내년 1월 16일에는 도쿄에서도 공연을 개최한다. 드래곤포니는 불완전한 소년들의 뜨거운 외침을 담은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밴드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드래곤포니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K-인디 온 페스티벌(K-INDIE ON Festival)' 무대에 올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전했다. 이는 드래곤포니의 데뷔 첫 유럽 공연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활동 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