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만평] 인디 가는길은 누가 열어 줄까요?
[라온만평] 그들의 열정과는 반대로 가는 현실
[라온만평] 비어 있어도 그들에겐 허락되지 않습니다.
바야흐로 트롯 전성시대 그런데 인디 뮤지션이 설자린 어디 있을까? 그들을 위한 작은 무대만이라도..
인디음악이 아픕니다. 언제쯤 무대에 설수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