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데뷔 1주년을 맞아 특별한 일주일을 예고했다. 소속사 언코어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의 데뷔 1주년 기념 프로젝트 '클로저 위크(CLOSER WEEK)'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28일에는 미공개 사진이 공개되며, 같은 날 위버스를 통해 리스닝 파티가 진행된다. 이번 리스닝 파티에는 멤버들이 직접 댓글로 참여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으로 이목을 끈다. 이어 29일부터 4월 1일까지는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셀프 샷(SELF SHOT)'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특히 29일 예정된 '여기서 다시 만나' 버스킹 무대는 지난해 진행된 '우리 여기서 만나'의 연장선으로, 보다 가까이에서 팬들과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0일과 31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자체 여행 콘텐츠의 스페셜 에피소드와 클립이 추가 공개되며 기존 콘텐츠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예고된 가운데, 데뷔 1주년 당일인 4월 2일에는 위버스 라이브를 통
삼성전자가 '삼성 브라우저(Samsung Browser)' PC버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6일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허무는 삼성 브라우저 PC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해 10월 한국과 미국에서 삼성 브라우저 PC 버전 베타 프로그램을 공개한 바 있다. 삼성 브라우저의 핵심은 연동성이다. 북마크와 방문 기록 등 브라우저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PC와 모바일이 연동,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자가 기존에 보고 있던 웹 페이지의 위치를 그대로 보여준다. 사용자가 PC버전의 동기화 항목에서 로그인 정보나 개인정보를 자동완성 해주는 '삼성패스(Samsung Pass)' 기능을 활성화하면 안전하게 저장된 정보를 PC 브라우저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동 완성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을 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특히 퍼플렉시티와 협업을 통해 삼성 브라우저에 에이전틱 AI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삼성 브라우저는 자연어 기반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고, 사용자가 보고 있는 웹 페이지의 내용과 맥락을 이해해 사용자의 브라우저 경험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어준다고 삼성전자 측은 부연했다. 예컨대 사용자가 서울의 관광 명소들을 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내달 신보 발매에 앞서 팬들에게 신곡을 가장 먼저 들려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5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앨범 프리뷰 이벤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행사는 오는 31일 서울 성동구 성수율 뮤직에서 3회에 걸쳐 열린다. 이번 오프라인 청음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 전곡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다섯 멤버가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인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몰입형 청음 공간 성수율 뮤직에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는 새 음반과 연계된 미니멀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오후 6시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아르테미스(ARTMS) 희진이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OST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다. '우리는 매일매일' 콘텐츠 제공사 한터글로벌 측은 "신용재, 송이한, 이젤, 천지에 이어 희진(ARTMS)이 '우리는 매일매일' OST의 다섯 번째 뮤지션으로 참여했다"라고 26일 밝혔다. 희진이 가창에 참여한 '우리는 매일매일' OST 파트 5 '난 모든 기억을 지워야만 했어'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난 모든 기억을 지워야만 했어'는 사랑의 가장 빛나던 순간을 기억하면서도 결국 그 모든 시간을 지워야만 하는 이별의 아픔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다. 행복했던 시작의 기억과 차갑게 남겨진 현재가 교차하며, 한 사람의 마음속에서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따라간다. 희진은 이번 곡을 통해 맑으면서도 단단한 음색으로 곡의 감정을 한층 더 섬세하게 표현한다. 과하게 꾸미지 않은 담백한 보컬과 감정을 눌러 담은 듯한 호흡은 오히려 더 큰 여운을 남기며, 이별 앞에서 애써 담담해지려는 인물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한다. 특히 아무렇지 않던 하루가 특별해졌던 순간과 처음 마주했던 설렘, 그리고 조용히 건넸던 마지막 인사까지 가사는
그룹 DKZ(디케이지: 세현, 민규, 재찬, 주원, 기석)가 오는 4월 11~12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팬콘서트 '2026 DKZ FAN-CON 'THE DINNER''(이하 'THE DINNER')를 개최한다. 26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HE DINNER'는 DKZ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3집 'TASTY'의 콘셉트를 확장한 팬콘서트다. 공연, 토크, 이벤트 등 다양한 코너들의 향연 속에 다섯 멤버는 '만찬형 구성'으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DKZ는 차별화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만난다. 전곡을 단체 무대로 꽉 채우며 멤버 개개인의 역량은 물론, 팀으로서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팬 사랑 넘치는 세심한 구성도 돋보인다. DKZ는 이틀간 진행되는 공연에서 각기 다른 커버곡 무대를 선보인다. 회차별 무대 구성에 변주를 줌으로써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안긴다는 각오다. 여기에 이번 팬콘서트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무대도 다수 포함된다. 그동안 볼 수 없던 새로운 레퍼토리에 색다른 연출이 더해진 가운데, DKZ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
그룹 투어스(TWS)가 글로벌 음악 산업의 미래를 이끌 아티스트로 꼽혔다.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은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퓨처 25(FUTURE 25)’를 발표했다. ‘퓨처 25’는 혁신적 아이디어로 음악 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기대주(인물·팀·비즈니스 리더 등) 25명을 모아 소개하는 롤링스톤의 연중 기획 리스트다. 이 리스트에 포함된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에 대해 롤링스톤은 “현재 K-팝 신에서 가장 흥미롭고 에너제틱한 젊은 그룹 중 하나‘”라며 “음악, 무대 장악력, 모델 같은 비주얼로 찬사를 받아왔다”라고 설명했다. 롤링스톤은 또 “TWS는 레트로 바이브, 풍성한 하모니,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기분 좋은(feel-good) 팝 사운드’를 구축해 왔다”라며 미니 4집 ‘play hard’ 타이틀곡 ‘OVERDRIVE’를 “입소문을 탄 히트곡”으로,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는 “청각을 자극하는 폭발적인 트랙”이라고 평했다. 투어스는 롤링스톤과 인터뷰에서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은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다”라며 “그 안에는 신나는 감정도, 평화와 위로도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열기가 서울을 넘어 뉴욕과 런던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전 세계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 오후 10시 30분 팀 유튜브 채널에 ‘BTS THE CITY ARIRANG’(BTS 더 시티 아리랑) 컴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전 세계 주요 도시를 하나의 거대한 축제 현장이자 몰입형 미디어 공간으로 확장시킨 프로젝트다. 런던 사우스 뱅크와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도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축하하는 데 동참했다. 런던의 랜드마크인 런던 아이는 강렬한 레드 조명으로 점등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인근 건물 외벽에는 청사초롱을 든 멤버들의 모습과 앨범 로고가 새겨진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됐다. 뉴욕에서는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드론이 군무를 이뤘다. ‘NEW YORK, WHAT IS YOUR LOVE SONG?’, ‘ARIRANG’ 그리고 팀명 ‘BTS’와 멤버 7인을 상징하는 숫자 ‘7’을 밤하늘에 선명하게 새겼다. 수백 대의 드론은 북두칠성을 구현해 국경을 초월한 감동을 선사했다. 글로벌 랜드마크뿐만 아니라 서울의 심장부에서 펼쳐진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와 시민들이 함께 호흡한 순간도 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날카로운 농담을 선보여 온 토크쇼 진행자가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 후속작 각본가로 변신한다. 미국 CNN방송은 25일(현지시간) CBS 방송 간판 프로그램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이하 '더 레이트 쇼')의 진행자 스티븐 콜베어가 영화 '반지의 제왕 : 과거의 그림자' 각본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가칭 '과거의 그림자'는 프로도가 떠난 지 14년이 지난 뒤 샘, 메리, 피핀 등 호빗들이 예전의 모험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를 담는다. J.R.R 톨킨의 원작 소설 '반지의 제왕'에서는 8장에 해당하는 대목이다. 콜베어는 필리파 보엔스, 피터 맥기와 함께 각본을 만들었고, 이날 피터 잭슨 감독과 후속작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잭슨 감독과 함께 찍은 영상에서 "원작 소설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이미 제작된 영화에도 충실한 것을 만들 수 있을지 고심했다"며 "꽤 기쁘다. 나에게 이 소설과 당신의 영화가 어떤 의미인지 알 것 아니냐?"고 감격을 표했다. 콜베어는 '반지의 제왕'의 오랜 팬을 자처해온 바 있다. 이번 발표는 오는 5월 토크쇼 폐지 후 콜베어의 거취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콜베어는 심야 토크쇼의
영국 성공회(국교회)의 세라 멀랠리(63)가 25일(현지시간) 켄트주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제106대 캔터베리 대주교로 공식 취임했다. 캔터베리 대주교는 영국 성공회 최고 성직자이자 실질적 수장이며, 각국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세계 성공회 신도 8천500만명을 이끄는 영적 지도자로 여겨진다. 1534년 헨리 8세 국왕이 로마 교회와 결별하는 수장령을 선포해 성공회 시초를 마련한 이후 여성이 이를 맡은 것은 처음이다. 영국 성공회는 1994년 여성 사제 서품을 허용했다. 가톨릭 시기를 통틀어도 597년 성아우구스티누스를 시작으로 앞선 캔터베리 대주교 105명 모두 남성이었다. 멀랠리 대주교는 올해 1월부터 106대 캔터베리 대주교를 맡고 있으나 공식 취임식은 이날 열렸다. 그는 2002년 사제 서품을 받았고 2018년 최초의 여성 런던 주교가 됐다. 성공회 명목상 수장인 찰스 3세 국왕을 대신해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참석했다. 키어 스타머 총리, 마이클 포사이스 상원의장, 린지 호일 하원의장도 자리했다. 세계 성공회뿐 아니라 가톨릭교회, 정교회 등 여러 교파 대표들도 참석했다. 캔터베리 지역에 수막염이 유행해 취임식이 축소될 거란 관측도 있
출생아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인구 자연감소 폭이 4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줄었다. 인구 감소 속도가 둔화하면서 향후 인구가 다시 늘어나는 '골든크로스' 기대감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다만 저출생·고령화 구조가 계속되고 있어 단기적인 출생아 반등이 추세적인 인구 증가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인구는 5천539명 자연 감소했다. 사망자 수(3만2천454명)가 출생아 수(2만6천916명)보다 5천539명 많아 인구가 준다는 의미다. 시도별로는 서울·인천 등 4개 시도에서 자연증가하고, 부산·대구 등 13개 시도에서 자연감소했다. 1월 자연 감소 규모는 2022년 1월(-5천205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작았다. 비교적 둔화하는 추세다. 지난해 10월(-7천848명), 11월(-9천998명), 12월(-1만2천533명)보다 줄어들었으며, 작년 동월(-1만5천306명)보다는 1만명 가까이 축소됐다. 이는 출생아 증가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6천916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2천817명(11.7%) 증가했다. 1월 기준으로 2019년(3만271명)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