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구축 솔루션 제공기업 ‘에스코 코리아(ESCO Korea)’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체험’ 행사를 지난 20일 성황리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urn your Space into Teams Rooms’라는 타이틀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팀즈가 각 사용자의 개별 니즈를 반영해 얼마나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지원하는지를 소개함과 동시에 에스코 코리아의 오피스 내에 구축된 다양한 형태의 회의실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태훈 에스코 코리아 지사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셨던 고객분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플랫폼 ‘팀즈’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기회를 얻게 됐다”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있어 협업 및 생산성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떠오르는 화상 회의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코 코리아는 효율적인 업무환경 제공을 위한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구축 사업을 필두로 화상회의실,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를 포함해 실시간 관제를 하는 종합상황실 구축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