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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수 이찬원, 늦깎이 결혼 '야구선수 오지환’ 축가 불러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32)은 최근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2019년 혼인신고를 마친 뒤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지만, 시즌 일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결혼식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다.

 

 

지난 4일 모처에서 결혼한 오지환의 결혼식에서 절친인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축가를 부르며, 결혼식장을 더욱 열광케 했다. 가수 이찬원은 이날 오지환 결혼식에서 그만갑(그댈 만나러 갑니다), 진또배기를 열창하며 오지환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이찬원은 노련한 말솜씨로 신랑인 오지환에게 진또배기 부분을 부르게 하며, 하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찬원의 축가 내용은 유튜브 채널인 '권영찬 행복TV'를 통해서 알려졌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 3일 고척돔 경기장에서 자선야구경기대회의 야구해설을 맡았다. 그리고 이날 저녁 7시부터는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하이원 NEW 스타콘서트’를 진행하며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찬원은 KBS2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찬원의 축가를 받은 오지환은 오는 9일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지환은 유격수 부문에서 생애 첫 수상에 도전한다.

 

지난해 수상자인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3)은 올 시즌 2루수로 변신해 그의 경쟁자가 아니다. SSG 랜더스의 통합우승에 기여한 박성한(24)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오지환은 올해 주장을 맡아서도 선수단을 잘 이끌며 정규시즌 2위와 구단 역사상 첫 4년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개인기록뿐 아니라 리더로서도 부족함이 없음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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