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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찬원·김희재·조명섭 등 강원도민체전 10일 축하콘서트 오프닝 무대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올해 강원도민체전이 3년 만에 완전체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강원도체육회와 고성군은 오는 6월 10~14일 닷새간 고성 일원에서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 되는 강원! 화합과 평화의 길목 고성에서’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도민체전은 사실상 3년 만에 정상궤도를 되찾은 것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눈길을 모으는 만큼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이 될 예정이다. 오는 10일 진행되는 개막식은 강원도민이 하나가 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오는 6월 10일(금) 저녁 18:00 ~ 21:30에 강원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의 오프닝 축하공연으로는 강원도무형문화제로 지정된 ‘고성어로요’ 행사가 열리며, 거진 주민자치회의 수성물장구팀의 환영 포퍼먼스가 진행이 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인기가수 김혜연의 오프닝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후에 공식행사 일정으로 강원도민체전에 참여하는 선수단의 입장과 함께 축하격려사가 준비돼 있다. 식후 행사로는 평화통일을 선도하는 미래자립도시 고성을 상징하는 레이저, 영상, 조명, 특수효과, 불꽃놀이가 연출이 될 예정이다.

 

식후 마지막 행사로는 이번 강원도민체전을 축하하는 인기가수들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최근 트로트 대세가수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 이찬원과 최근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희재, 조명섭, 홍지윤, 정승환 등이 축하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축하무대에 서는 가수 이찬원은 최근 KBS 편스토랑과 함께 KBS 불후의명곡 MC와 JTBC 톡파원25시와 MBN 빽투더그라운드의 MC를 맡으며 방송과 콘서트 등 바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 도민체전은 고성에서 28개 종목이 치러지는 등 42개 종목 8,500명(선수 6,539명, 임원 1,901명)이 참가한다. 모든 경기는 유관중으로 치러진다. 특히 비인기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대회 참가 조건을 완화하는 등 보다 다양한 종목이 주는 감동을 선사한다.

 

고성군은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종목별 경기장과 지정게시대 등 82곳에 도민체전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을 걸고, 애드벌룬과 배너기 등을 내걸기로 했다. 또 각 부서별로 도민체전 관련 업무를 분산해 집중도를 높이고 있는 등 도민체전을 도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정한용 고성군 도민체전TF 기획총괄담당은 “올해 도민체전은 코로나19의 긴 터널 끝자락에서 맞이하는 축제로 삼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 “여전히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는 만큼 무엇보다 선수 등 참가자와 관광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체육회는 11일 강원체육회관에서 양희구 도체육회장과 시·군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도민체전 성공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조만간 각 종목별 단체와 함께 세부 경기 일정도 협의할 방침이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올해 대회는 체육회 민선 체제에서 치러지는 사실상의 첫 대회인 만큼 역대 행사보다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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