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전국에 15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어덜트 브랜드 레드컨테이너의 베스트셀러 콘돔 '킨제이 0001 초박형'이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상륙한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마트24 편의점은 전국 6000여 곳 이상에서 운영되고 있는 만큼, 기존의 레드컨테이너 고객들도 더 빠르고 편리하게 킨제이 0001 초박형 콘돔을 구매할 수 있다.
레드컨테이너의 킨제이 0001 초박형 콘돔은 국제 표준 품질 관리 규격과 생산설비를 갖춘 국내 공장에서 생산되며, 천연 라텍스를 이용해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킨제이 0001 초박형 콘돔은 콘돔의 기본 요건인 피임과 성병 예방은 물론, 얇은 두께 덕분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은 콘돔이다.
업체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콘돔을 찾는 층이 늘고 있는 만큼, '레드컨테이너의 베스트셀러 콘돔'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휴대가 간편하도록 3P로 생산돼 소비자들의 구매를 더 편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전국 이마트24 매장 출시와 동시에 레드컨테이너 전 매장에서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