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여성 패딩 브랜드 트렌드지수에서 자라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여성 패딩 브랜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자라는 트렌드지수 23,609점으로 전주보다 2,094점 하락했다.
2위 스파오는 트렌드지수 8,125점으로 전주보다 121점 상승했다.
3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트렌드지수 7,718점으로 전주보다 794점 하락했다.
4위 스노우피크는 트렌드지수 5,451점으로 전주보다 119점 하락했다.
5위 마뗑킴은 트렌드지수 5,146점으로 전주보다 509점 하락했다.
6위 베니토는 트렌드지수 4,746점으로 전주보다 99점 상승했다.
7위 마시모두띠는 트렌드지수 4,433점으로 전주보다 203점 상승했다.
8위 망고는 트렌드지수 3,031점으로 전주보다 145점 상승했다.
9위 아르켓은 트렌드지수 2,797점으로 전주보다 466점 하락했다.
10위 커버낫은 트렌드지수 2,783점으로 전주보다 390점 하락했다.
11위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12위 몽돌, 13위 제너럴아이디어, 14위 코닥, 15위 랭글러, 16위 마르디메크르디, 17위 마리떼, 18위 파르티멘토우먼, 19위 그로브, 20위는 코드그라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자라는 남성 18%, 여성 82%, 2위 스파오는 남성 22%, 여성 78%, 3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자라가 10대 5%, 20대 25%, 30대 34%, 40대 26%, 50대 9%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자라 온라인스토어, 자라 세일, 자라홈, 자라키즈, 자라 가방,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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