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단양 맛집 트렌드지수에서 리틀포레스트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단양 맛집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리틀포레스트는 트렌드지수 1,574점으로 전주보다 34점 하락했다.

2위 하루는 트렌드지수 762점으로 전주보다 23점 하락했다.

3위 다원은 트렌드지수 647점으로 전주보다 97점 하락했다.

4위 청명은 트렌드지수 591점으로 전주보다 9점 하락했다.

5위 가연은 트렌드지수 508점으로 전주보다 20점 상승했다.

6위 진원은 트렌드지수 488점으로 전주보다 154점 상승했다.

7위 명가는 트렌드지수 350점으로 전주보다 29점 하락했다.

8위 모아는 트렌드지수 306점으로 전주보다 4점 하락했다.

9위 카페산은 트렌드지수 228점으로 전주보다 65점 하락했다.

10위 시즌즈는 트렌드지수 222점으로 전주보다 118점 하락했다.

11위 라이라이, 12위 점점, 13위 리버, 14위 장미식당, 15위 스마일찹쌀꽈배기, 16위 미강식당, 17위 도깨비카페, 18위 돌집식당, 19위 금강식당, 20위는 내담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리틀포레스트는 남성 33%, 여성 67%, 2위 하루는 남성 39%, 여성 61%, 3위 다원은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리틀포레스트가 10대 16%, 20대 31%, 30대 25%, 40대 19%, 50대 9%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리틀포레스트 카페, 리틀포레스트 단양, 하루 단양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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