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알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R&B/Soul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알리는 트렌드지수 11,994점으로 전주보다 378점 상승했다.

2위 성훈은 트렌드지수 2,923점으로 전주보다 165점 상승했다.

3위 키는 트렌드지수 2,914점으로 전주보다 739점 상승했다.

4위 PL은 트렌드지수 2,436점으로 전주보다 1,496점 하락했다.

5위 이정은 트렌드지수 2,177점으로 전주보다 1,669점 상승했다.

6위 디오는 트렌드지수 1,837점으로 전주보다 311점 상승했다.

7위 플라이투더스카이는 트렌드지수 1,395점으로 전주보다 1,342점 하락했다.

8위 윤두준은 트렌드지수 1,272점으로 전주보다 254점 상승했다.

9위 빅마마는 트렌드지수 1,270점으로 전주보다 156점 상승했다.

10위 거미는 트렌드지수 1,241점으로 전주보다 103점 하락했다.

11위 소유, 12위 박봄, 13위 태용, 14위 V, 15위 방예담, 16위 제이, 17위 나비, 18위 휘성, 19위 정인, 20위는 KCM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알리는 남성 47%, 여성 53%, 2위 성훈은 남성 26%, 여성 74%, 3위 키는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알리가 10대 5%, 20대 16%, 30대 32%, 40대 30%, 50대 17%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알리 노래, 성훈 엔하이픈, 성훈 알앤비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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