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건설비에 팬데믹 이전 가격대의 브랜드 단지에 관심 쏠려…떠오르는 매물은 어디?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최근 3년 새 전국적으로 건설 공사비가 30% 가까이 오르며 분양가 역시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거래량이 급감하자 정부에서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오피스텔 규제 완화를 시사했으며, 비(非)아파트 규제 완화를 담은 국민 청원도 동의 5만건을 넘어가는 등 움직임을 보여 가까운 시일 내에 오피스텔 시장이 일부 회복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하는 재테크 수단으로, 하천이나 강, 호수 등을 끼고 있는 수세권 입지는 워터프론트 개발이 이뤄질 수 있어 희소성과 경쟁력이 높다. 여기에 수요자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상급지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

 

최근 공급 소식을 알린 여수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여수 바다를 품은 오션프론트 복합단지 상품으로, 팬데믹 시기에 준공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팬데믹 이전 공급가 그대로 공급을 재개한다고 밝혀 이목이 쏠렸다.

 

이곳은 여수시 웅천동 웅천택지개발지구 일대에 있으며 지하 3층~지상 7층, 5개동, 오피스텔 550실, 상업시설 73실로 조성된다.

 

1, 2층에 배치돼 있는 상업시설은 오션뷰 원사이드 스트리트형과 웅천포레나 대면 생활가로로 환경이 명확히 구분돼 있다. 1층 오션뷰 상가는 매장 전면에 테라스 특화가로가 형성돼 있고 해안공원변을 끼고 산책로가 있어 유동인구 확보에 매우 유리하다. 생활가로 상가는 자체 오피스텔 550실의 고정수요와 약 3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주거단지 고정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률이 기대되며, 광역 관광수요까지 합쳐진다면 오션테마까지 동시에 품을 수 있는 특색 있는 상환경이 예상된다.

 

상가를 제외한 2층부터 7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2~5층은 원룸형 외에도 다양한 단위세대 타입을 제공하며, 6~7층은 전실 복층(다락)형 구조다. 여수 바다 영구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 오피스텔인 만큼 지역 내에서도 많은 인기가 예상되며, 여기에 ‘롯데캐슬’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파워만으로도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분석된다.

 

분양 관계자는 “안정적 수익률이 수익형부동산 선택에 있어 기본이 된 요즘, 여수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가 팬데믹 이전 형성된 가격대 그대로 오피스텔 및 상가를 공급한다고 밝혀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당 사업지는 희소성 높은 오션프론트 상품인 데다가 오션뷰 영구 조망,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여수의 핫플레이스로 등극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어 “상업시설의 경우 오션뷰와 생활가로 측 성격이 다른 만큼 맞춤형 업종이 들어서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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