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명품 가방 트렌드지수에서 루이비통 가방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명품 가방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루이비통 가방은 트렌드지수 9,617점으로 전주보다 555점 하락했다.

2위 셀린느 가방은 트렌드지수 9,552점으로 전주보다 698점 하락했다.

3위 샤넬 가방은 트렌드지수 6,778점으로 전주보다 117점 하락했다.

4위 디올 가방은 트렌드지수 5,602점으로 전주보다 667점 하락했다.

5위 구찌 가방은 트렌드지수 5,483점으로 전주보다 401점 하락했다.

6위 프라다 가방은 트렌드지수 4,788점으로 전주보다 221점 하락했다.

7위 에르메스 가방은 트렌드지수 3,797점으로 전주보다 286점 상승했다.

8위 입생로랑 가방은 트렌드지수 3,181점으로 전주보다 163점 하락했다.

9위 버버리 가방은 트렌드지수 2,514점으로 전주보다 184점 하락했다.

10위 코치 가방은 트렌드지수 2,233점으로 전주보다 69점 상승했다.

11위 발렌시아가 가방, 12위 끌로에 가방, 13위 지방시 가방, 14위는 베르사체 가방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루이비통가방은 남성 17%, 여성 83%, 2위 셀린느가방은 남성 14%, 여성 86%, 3위 샤넬가방은 남성 23%, 여성 7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루이비통가방이 10대 1%, 20대 16%, 30대 25%, 40대 26%, 50대 3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루이비통 가방, 루이비통 가방 추천, 루이비통 가방 신상, 셀린느 가방 트리오페, 샤넬 가방 종류, 샤넬 가방 추천, 샤넬 가방 미니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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