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레전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신효범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레전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신효범은 트렌드지수 16,375점으로 전주보다 10,604점 상승했다.

2위 김수철은 트렌드지수 9,396점으로 전주보다 8,919점 상승했다.

3위 주현미는 트렌드지수 7,793점으로 전주보다 2,281점 하락했다.

4위 이은미는 트렌드지수 7,560점으로 전주보다 643점 상승했다.

5위 박미경은 트렌드지수 6,961점으로 전주보다 1,430점 상승했다.

6위 양희은은 트렌드지수 6,933점으로 전주보다 6,378점 상승했다.

7위 인순이는 트렌드지수 6,595점으로 전주보다 1,519점 상승했다.

8위 조항조는 트렌드지수 6,031점으로 전주보다 4,722점 상승했다.

9위 변진섭은 트렌드지수 5,250점으로 전주보다 4,513점 상승했다.

10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5,183점으로 전주보다 1,104점 하락했다.

11위 이승환, 12위 조용필, 13위 서태지, 14위 심수봉, 15위 김현정, 16위 나훈아, 17위 임창정, 18위 윤상, 19위 백지영, 20위는 싸이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신효범은 남성 51%, 여성 49%, 2위 김수철은 남성 59%, 여성 41%, 3위 주현미는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신효범이 10대 1%, 20대 5%, 30대 14%, 40대 27%, 50대 53%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신효범 이은미, 신효범 저작권료, 신효범 데뷔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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