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정민 기자] 샤브샤브 프랜차이즈인 ‘샤브20’이 최근 가맹점 계약 건수가 50호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샤브20에 따르면 최근 부산 연제점, 대구 복현점과 가맹 계약을 완료하면서 기존 운영 매장 및 오픈을 앞둔 매장과 함께 총 50호점과의 가맹 계약을 완료했다.
이와 같은 다점포 계약의 비결로 샤브20 측은 ‘무한리필의 매력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고수익’과 ‘폐점률 0%에 달하는 안정적인 운영’을 꼽았다.
또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추가 비용 없이 무한으로 리필이 가능하고 각종 채소와 함께 식사류, 닭강정, 샐러드 등을 뷔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부산 광안리점 기준 12월 한 달 매출이 4억3534만원으로, 월 매출 4억을 넘긴 것은 지난 10월 처음으로 달성한 것에 이어 최고 매출을 갱신하면서 이번이 두 번째다. 뒤이어 대구 동구점 3억8786만원, 부산 사하점 3억8191만원 순으로 달성했다.
현재 운영 중인 전 가맹점 기준 월평균 매출도 12월 기준 2억2828만원으로 2억을 넘겼다. 이는 지난달 대비 1억8763만원에서 약 4천만원 상승한 값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음식을 찾는 현상과 기존에 지속되던 경제불황으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음식을 찾던 상황이 맞물려 이 같은 결과를 냈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지점 6년간 폐점 없이 운영 중으로, 무분별한 점포 확대를 지양해 폐점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4일 개업한 경기 평택점을 필두로 경기 안양점, 천안 두정점의 신규 오픈을 앞두는 등 기존 영남권 위주였던 상권에서 서울경기 및 충청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샤브20은 서울경기 지역 신규 지점 개설을 장려하기 위해 20개 지점까지 가맹비 및 교육비를 면제하고 인테리어를 지원을 약속해 고물가 시대 신규 창업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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