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트렌드지수에서 투썸플레이스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투썸플레이스는 트렌드지수 50,287점으로 전주보다 20,505점 상승했다.

2위 스타벅스는 트렌드지수 47,103점으로 전주보다 2,316점 상승했다.

3위 메가커피는 트렌드지수 22,585점으로 전주보다 2,244점 하락했다.

4위 컴포즈커피는 트렌드지수 11,213점으로 전주보다 1,131점 상승했다.

5위 빽다방은 트렌드지수 8,123점으로 전주보다 545점 하락했다.

6위 파스쿠찌는 트렌드지수 6,646점으로 전주보다 1,376점 상승했다.

7위 폴바셋은 트렌드지수 4,425점으로 전주보다 771점 하락했다.

8위 더벤티는 트렌드지수 3,491점으로 전주보다 302점 하락했다.

9위 커피빈은 트렌드지수 2,835점으로 전주보다 71점 상승했다.

10위 할리스는 트렌드지수 2,812점으로 전주보다 132점 상승했다.

11위 하삼동커피, 12위 할리스커피, 13위 이디야커피, 14위 블루보틀, 15위 탐앤탐스, 16위 빌리엔젤, 17위 엔제리너스, 18위 감성커피, 19위 매머드커피, 20위는 봄봄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투썸플레이스 메뉴, 투썸플레이스 할인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