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김현정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현정은 트렌드지수 8,183점으로 전주보다 5,145점 상승했다.

2위 이나연은 트렌드지수 3,866점으로 전주보다 1,807점 상승했다.

3위 김연경은 트렌드지수 3,182점으로 전주보다 155점 하락했다.

4위 김지원은 트렌드지수 2,952점으로 전주보다 63점 상승했다.

5위 야스민은 트렌드지수 2,313점으로 전주보다 1,922점 상승했다.

6위 정호영은 트렌드지수 2,260점으로 전주보다 865점 하락했다.

7위 김나희는 트렌드지수 1,558점으로 전주보다 861점 상승했다.

8위 김윤우는 트렌드지수 1,463점으로 전주보다 770점 상승했다.

9위 이소영은 트렌드지수 1,233점으로 전주보다 505점 하락했다.

10위 박정아는 트렌드지수 1,156점으로 전주보다 52점 하락했다.

11위 김다인, 12위 양효진, 13위 김희진, 14위 박혜민, 15위 최정민, 16위 박현주, 17위 이예림, 18위 이현, 19위 김수지, 20위는 박은서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현정은 남성 60%, 여성 40%, 2위 이나연은 남성 38%, 여성 62%, 3위 김연경은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현정이 10대 1%, 20대 6%, 30대 24%, 40대 39%, 50대 29%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현정 배구, 김연경 갤러리, 김연경 배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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