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슬, 2023년 '화밤' 마지막 무대 '엔딩 요정' 화려한 마무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강예슬이 '화밤'에서 스페셜 무대로 '가요계 꽃' 수식어를 입증했다.

지난 26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가 방송된 가운데, 이날 강예슬은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올 한해 수고한 대중을 위해 '권태기'로 무대에 오른 강예슬은 상큼한 매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낸 것은 물론, 눈부신 비주얼과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무대로 '화밤'의 2023년 마지막 방송을 화려히 꾸몄다.

특히 강예슬은 귀여운 포인트 안무와 함께 무대 끝까지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았고, 2023년 '화밤'을 사랑해 준 대중들에게 행복한 무대로 보답했다.

강예슬은 그동안 '화밤'에서 다양한 활약상을 통해 '엔딩 요정', '공식 비타민'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어왔다.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만큼, 앞으로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TV조선 '화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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