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음료 트렌드지수에서 뉴케어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음료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뉴케어는 트렌드지수 2,553점으로 전주보다 289점 하락했다.

2위 코카콜라는 트렌드지수 2,065점으로 전주보다 233점 하락했다.

3위 진저에일은 트렌드지수 1,434점으로 전주보다 108점 상승했다.

4위 칸타타는 트렌드지수 800점으로 전주보다 243점 상승했다.

5위 포카리스웨트는 트렌드지수 772점으로 전주보다 48점 하락했다.

6위 분다버그는 트렌드지수 752점으로 전주보다 5점 하락했다.

7위 컨디션은 트렌드지수 710점으로 전주보다 97점 하락했다.

8위 비타500은 트렌드지수 625점으로 전주보다 93점 하락했다.

9위 모구모구는 트렌드지수 568점으로 전주보다 49점 상승했다.

10위 사이다는 트렌드지수 565점으로 전주보다 56점 하락했다.

11위 베지밀, 12위 핫식스, 13위 옥수수수염차, 14위 피크닉, 15위 티젠콤부차, 16위 나랑드사이다, 17위 코카콜라제로, 18위 제티, 19위 칠성사이다, 20위는 스프라이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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