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트랜드지수 2023년 12월 2주차 순위, 1위는 루이비통·2위 디올·3위 셀린느

[라온신문 김태양] 명품 트랜드지수에서 루이비통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2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1주차의 명품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루이비통은 트랜드지수 35,056점으로 전주보다 687점 상승했다.

2위 디올은 트랜드지수 25,820점으로 전주보다 296점 상승했다.

3위 셀린느는 트랜드지수 21,587점으로 전주보다 1,986점 상승했다.

4위 샤넬은 트랜드지수 18,143점으로 전주보다 308점 상승했다.

5위 구찌는 트랜드지수 16,620점으로 전주보다 1,298점 상승했다.

6위 에르메스는 트랜드지수 15,594점으로 전주보다 1,486점 상승했다.

7위 프라다는 트랜드지수 13,084점으로 전주보다 448점 상승했다.

8위 까르띠에는 트랜드지수 11,163점으로 전주보다 1,105점 상승했다.

9위 버버리는 트랜드지수 8,953점으로 전주보다 994점 하락했다.

10위 발렌시아가는 트랜드지수 4,713점으로 전주보다 280점 상승했다.

 

11위 생로랑, 12위 몽블랑, 13위 롤렉스, 14위 페라가모, 15위 발렌티노, 16위 태그호이어, 17위 오메가, 18위 파텍필립, 19위 오데마피게, 20위는 지방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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